청년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직장을 옮겼을 때 소득이 평균 23% 늘었다. 특히 여성의 소득 증가율이 남성보다 높았다. 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간한 ‘청년 인구 이동에 따른 소득 변화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소득이 있으면서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사람…
3분기 GDP 성장률 1.3% 한국의 올해 성장률이 1%대 굳히기에 들어갔다. 4분기 성장률이 0%(전기 대비)만 나와도, 올해 전체로는 1.1% 성장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
금융감독원은 G마켓의 모바일 상품권 도용 결제 사고 관련해서 3일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금융당국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G마켓 간편 결제서비스인 ‘스마일페이’를 통해 기프트 상품권(금액 상품권)이 무단으로 결제되는 사고가 났다. G마켓 이용자 60여…
흡입력 표기 기준 논란 “로봇청소기는 와트(W)가 아니라 파스칼(㎩)로 표시해요. 무선청소기 규정과 달라요.” “중국 업체들이나 파스칼로 표기하죠. 실제 흡입력을 보려면 와트가 맞습니다.” 지난 2일 서울 송파구의 한 대형 가전 매장. 불과 10m도…
현대차·기아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HEV)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지만, 마냥 웃지 못하고 있다. 일본 완성차 브랜드가 대대적인 HEV 판매 드라이브를 걸면서 내년부터 격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11월 현대차·기아 합산 HE…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의 ‘북스테어’는 1~2층 중심부에 위치한 개방형 복층 서가다. 총 3만6000여권의 책으로 채워졌다. [사진 신세계프라퍼티] 이마트의 자회사 신세계프라퍼티가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새 스타필드 매장을 연다. 생활문화시설 구축에도 힘…
구글 TPU가 불붙인 칩 경쟁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에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업이자 아마존의 자회사 AWS(아마존웹서비스)가 합류했다. ‘가성비’를 앞세운 새로운 AI 반도체를 선보이면서다. 2일(현지시간) AWS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
현대차그룹이 3일 개막한 ‘수소위원회 CEO 서밋’에 참석해 글로벌 수소 관련 기업들과 수소 생태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수소위원회’는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에 출범한 세계 유일의 수소 관련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다. 이번 CEO 서밋은 한국에서 처음…
Q. 서울 광진구에 사는 양모(45)씨는 부부가 함께 공부방을 운영하며 월 1000만원가량을 벌고 있다. 광진구 자택과 송파구 잠실 재건축 아파트를 보유한 2주택자로, 잠실 아파트는 현재 전세를 놓은 상태다. 그러나 내년 초 입주를 앞두고 있어 재산세·종합부동산세(종부…
금융감독원은 연말까지 ‘미청구 퇴직연금 찾아주기’ 캠페인에 나선다. 3일 금감원에 따르면 사업자의 갑작스러운 폐업이나 도산으로 근로자가 제때 수령하지 않은 미청구 퇴직연금 적립액은 올해 9월 말 기준 1309억원에 달한다. 2023년 말(1106억원)보다 203억…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가 AI 기업들의 주식 고평가를 경고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인공지능(AI) 기업 주가가 너무 높다며 급격한 조정을 경고했다. 닷컴 버블때와 달리 AI 기업들은 실적이 나오고 있지만 반도체…
해킹으로 611만 여건 개인정보가 유출된 게임사 넷마블에서 추가로 8000여 건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다. 넷마블은 3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달 확인된 외부 해킹 사태 관련 내부 조사를 진행하던 중 8000여건의 개인정보 추가 유출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사람 잡는’ 대규모 땅 꺼짐이 최근 빈발하고 있지만, 이를 야기하는 지하 공동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국토교통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에 따르면, ‘지하안전관리에관한특별법’이 시행된 2018년 이래 전국에서 1566건의 땅 꺼짐이…
쿠팡이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의 첫 대상 기업이 될까. 2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쿠팡 정보유출 사태 긴급 현안질의에선 쿠팡에 수조원대 손해배상 청구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날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에게 “쿠팡의 연매출은 41조원으로 매출액의 최…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3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쿠팡 본사 입주 건물 앞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신청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3770만명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쿠팡의 창업자이자 실질 소유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