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고 현금을 전달받은 지적장애인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6단독(정희철 부장판사)은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23년 1…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연휴가 끝난 뒤 첫차부터 준법투쟁(준법운행)을 재개한 7일 서울역 앞 버스환승센터 정류장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평소보다 5분 일찍 나왔는데 체감이 안 되는데요” 7일 오전 8시쯤,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
절도 전과 3범인 30대 남성이 차량 내 금품을 훔쳐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직전 범행으로 청구된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일주일 만에 범행을 저질렀다. 부산지법 형사10단독(허성민 판사)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A씨에게 징역 1년2…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인파로 붐비고 있다. 뉴스1 성인 절반 이상은 '장기적 울분 상태'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또 3명 중 1명은 우울한 상태로 나타났는데, 이런 비율은 특히 30대·저소득층에서 높게 나왔다. …
AI 센서가 노인의 쓰러짐을 감지해 119에 긴급 신고하는 장면을 표현한 이미지. 챗GPT 일러스트 혼자 사는 부모님을 저 대신 챙겨줘요. 광주광역시에 사는 정모(54)씨는 올해 어버이날 선물로 70대 노모 집에 인공지능(AI) 센서와 AI 스피커를 들였다…
자신의 사무실에 불을 지르고 경찰서에서 난동을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변호사가 1심에서 징역형 실형을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지난달 25일 현주건조물방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골목골목 경청투어'에 나선 6일 충북 보은군 화훼농원 숨결에서 청년 농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거론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관련 재판을 6·3 대선 이후로 전부 미루라고 사법…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지난달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거처를 옮기고 있다. 전민규 기자 서울남부지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면서 6·3 대선의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을 휩쓴 ‘괴물 산불’의 피해 복구비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8310억원으로 확정됐다. 산불로 주택이 전소된 가구는 최소 1억원 이상을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지난 2일 심의를 통해…
서울에 사는 80대 치매 환자 A씨는 평소 씀씀이가 크지 않은 편이었다. 그런데 4년 전부터 통장에서 주기적으로 수십만원씩 돈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들 B씨가 조사해 보니 A씨의 인지 기능이 떨어진 걸 알게 된 지인이 계좌 비밀번호 등을 …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조선시대 전통무예 시연행사가 열렸다. 이날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시연행사는 매주 금·토·일 오후 3시20분부터 4시30분까지 1시간10분 동안 진행한다.
서대문경찰서.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자선 전시 행사를 통해 모은 자금을 기부하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문씨를 사기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진정 내용을…
사진 서울식물원 홈페이지 캡처 서울식물원에 설치된 곰 세 마리 조형물이 '저출생을 조장한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철거 절차를 밟는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민원인 A씨는 서울식물원을 상대로 "서울식물원 내 숲문화학교 놀이터에 있는 곰 가족 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