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갑질 논란, 상속·증여세 회피 의혹, 장남 논문 ‘아빠 찬스’ 의혹, 서울 서초동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 지난해 12월 28일 지명 이후 2주 동안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제기된 주요 의혹이다.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9일 서울 …
한병도(3선·익산을·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이재명 정부 집권여당의 두 번째 원내 사령탑으로 선출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한 의원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은 진선미 의원은 “개표…
이성윤, 문정복, 강득구(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으로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의원이 11일 당선됐다. ‘반청(反정청래)파’로 분류됐던 강 의원이 1위를 차지했지만 ‘친청(親정청래)파’에서 두 명의 당선자가 나왔다. 김정호 민주당 중앙당선거…
김여정(사진)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행위자가 누구든 ‘국경 침범’에 대한 설명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적대적 두 국가론’ 기조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대북 유화 조치를 ‘기만’으로 몰아세우는 동시에 추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1일 공천헌금 등 각종 의혹에 얽혀 있는 전직 원내대표인 김병기 민주당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요구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본인(김 의원)이 그토록 소중하게 여겨왔던 애당의 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보길 요청한다”며 “자진 탈당을 …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호남 이전설’에 대해 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전남 국회의원·광역단체장을 만나 “기존에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을 강제로 옮기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
이재명 대통령 방중 평가 및 한·중관계 전망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MOU 서명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연초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행보가 분주하다. 4~7일 중국을 찾…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서 한병도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장진영 기자 국민의힘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사령탑으로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가 선출된 것과 관련 "협치 국회의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
아시아리그 역대 최다 포인트 신기록을 수립한 HL 안양 김상욱(오른쪽). 사진 HL 안양 아이스하키 HL 안양 김상욱(37)이 아시아리그 역대 최다 포인트 신기록을 수립했다. 김상욱은 11일 안양 HL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의 2025~26…
해방 이후 첫 여성 통사를 집필한 최숙경 이화여대 사회교육과 명예교수가 지난 9일 오후 10시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1일 전했다. 향년 91세. 최숙경 전 이화여대 교수. [사진 유족] 1935년 2월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기여고, 이화여대 사범대 사회생…
외모와 말투까지 닮아 ‘스노보드계 손흥민’이라 불리는 그는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에서 영감을 얻어 두 손으로 승자를 뜻하는 ‘W(Winner)’를 만드는 세리머니를 준비했다. 김종호 기자 “김연아 선수가 쿼드러플 악셀(4회전 반) 점프를 성공했다고 상상해 보세…
경제난을 계기로 촉발된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체제 전반에 대한 도전으로 격화하고 있다. 시위가 계속되며 사망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란 정부는 경찰·이슬람혁명수비대뿐만 아니라 정규군까지 시위 진압에 동원할 방침을 밝혔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사태에 대…
안세영이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전에서 왕즈이를 꺾고 포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24·삼성생명)이 2026년 새해 첫 대회부터 금빛 스매시를 날렸다.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0일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게재해 지난해 9월 27일 한국 무인기가 상공에 침투해 격추했다고 보도했다. 뉴스1 한국 무인기가 상공에 침투해 격추했다고 북한이 발표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엄정 수사를 지시하자…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 대가 뇌물’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출국 11일 만인 11일 오후 입국했다. 이날 김 시의원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 예정된 도착 시각보다 약 2시간가량 연착한 오후 6시5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