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들어 올릴 수 없는 엄청난 규모의 구조물입니다.” 5일 오후 4시30분쯤 울산 남구 용잠동 울산화력발전소에서 일어난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 현장에서 김정식 울산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구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듯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6일 오후 울산 남구…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지난달 28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남도청 국감에서 증인으로 나와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오는 8일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서 예정된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대질조사에 …
지역과 함께하는 글로컬 페스티벌 개막식 단체 사진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11월 5일 아산캠퍼스 일원에서 ‘2025 지역과 함께하는 글로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8일까지 이어지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소통하는 다양한 …
헤어진 여자친구를 스토킹한 혐의로 구속된 고등학생이 법정에 섰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이날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군(19)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A군은 지난 9월 B양에게 수차례에 걸쳐 문자…
이철규 국회 산업자원위원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등 종합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뉴시스 합성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의 아들 이모씨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사)과학의전당 박규택 이사장(왼쪽), 김미연 서울디지털대 교수(오른쪽) ‘세종과학상’ 추진위원 위촉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뷰티미용학과 김미연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 과학의전당 ‘세종과학상’ 추진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제30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공식 포스터 제30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11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과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분청의 시간, 세종을 만나다’를 부제로,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한…
한국공학대학교 반도체공학부 남옥현교수 연구팀. (왼쪽부터) 곽태명 박사, 남옥현 교수, 유근호 박사, 오설영 박사과정)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반도체공학부 남옥현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는 다이아몬드 웨이퍼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관세청 합동 검색팀이 지난 4월 강원도 강릉 옥계항에 입항한 외국 무역선에 은닉된 마약을 찾은 모습. [사진 동해지방해양경찰청] 5700만명 동시투약 가능한 양 지난 4월 발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코카인 밀반입 사건과 관련해 필리핀 국적 …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사거리에서 교통 혼잡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 시내 학원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이 시간대 학생들을 태우러 오는 학부모 승용차가 몰린다. 김경록 기자 서을의 고등학생 대상 학원 교습 가능 시간을 자정으로 연장할 …
지텔프(G-TELP)의 2026년도 정기시험 일정이 확정됐다. 국제 공인 영어시험 지텔프(G-TELP)의 주관사인 한국지텔프가 지난 5일 ‘2026년 지텔프(G-TELP) 정기시험 일정’을 발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내년도 지텔프(G-TELP) 정기 시험은 …
서울 용산역 자료 사진. 뉴스1 6일 서울 용산역에서 화물열차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사고로 경의중앙선 청량리 방향 열차가 용산역에서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6분쯤 용산역에서…
지난 3월 26일 경북 의성군 옥산면 신계2리 기룡산에서 민가 방향으로 산불이 번지고 있다. 뉴시스 지난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해 9만9000ha의 산림을 태운 ‘경북 산불’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피고인 2명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6일 대구지법 …
2023 4월에 열린 청도 소싸움 축제에서 소들이 뿔을 맞대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사진 청도군] 소싸움 경기를 둘러싸고 ‘민속 문화’라는 주장과 ‘동물 학대’라는 주장이 대립하는 가운데 지난 5일 청도군 소싸움 대회가 개막했다. 동물보호단체의 반발 …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에 141.9m 고층 빌딩이 들어설 가능성이 열렸다. 서울시의회가 국가유산 보존에 관한 개발 규제를 완화한 서울시 조례 개정이 유효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오면서다. 경관 보존 등을 이유로 표류하던 종묘 앞 개발 문제에 물꼬가 트였다. 세운재정비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