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신천지의 정교일치 의혹 수사를 맡은 김태훈(서울남부지검장) 검‧경 합동수사본부장이 8일 서울고등검찰청 사무실로 첫 출근하면서 “지휘 고하를 막론하고 좌고우면 없이 오직 증거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검찰과 경찰에서 …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성신여대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6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내 난방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조성중인 반도체클러스터 단지. 우상조 기자 지난 7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이 곳에 들어서자 약 150m 높이 거대한 골조가 시야를 압도했다. 지난해 2월 착공한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일반산업단지 1기 팹(Fab·반도체 생산…
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 특별감사에서 비위 의혹과 인사·조직 운영 난맥상, 내부 통제 장치 미작동 등 65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법령 위반 정황을 포착한 2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농협중앙회가 성추행과 배임, 법…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8일 새해 첫 현장 경영 행보로 한화의 제주우주센터를 찾아 “우주로 가는 것이 한화의 사명”이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 자리에는 그룹 우주 사업을 총괄하는 김 회장의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동행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8…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신용평점 하위 20%를 대상으로 한 햇살론 특례보증 금리가 기존 연 15.9%에서 12.5%로 내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39.2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심화된 혹한 환경의 ‘에란겔: 서브제로(Subzero)’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난 12월 도입된 ‘에란겔: 서브…
미팅팬 송호용 대표이사 주식회사 미팅팬이 홈페이지 구축ㆍ리뉴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초기 제시된 제작 견적과 최종 비용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을 정리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실제 웹 프로젝트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 사…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쇼(CES 2026)’에서 이경수 세라젬 대표가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세라젬 “이번 전시회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우리가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공간’을 만드는 회사로 …
페르소나AI(대표 유승재)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은수·이하 의료중재원)에 생성형 AI 기반 상담 시스템을 성공 구축, 의료분쟁 상담이 한 단계 진화한 AI기반 상담 플랫폼 시대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의료분쟁 상담의 복잡성과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1월 2일 KT&G 임시집무청사에서 열린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이례적으로 일찍 시작했다. 기획예산처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예산안 관련 주요 부처 회의를 열고, 내년도 …
엔비디아, 레노버, SWM이 CES 현장에서 자동차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레노버 Bingchuan Sun 차량 컴퓨팅 사업 디렉터, 엔비디아 Gaurav Agarwal 자동차 사업 담당 디렉터, SWM 김기혁 대표. …
김경진 기자 지난해 말 서울 민간아파트 ‘국민평형’의 평균 분양가격이 19억원을 돌파했다. 같은 평형의 전국 평균 분양가도 7억원을 넘어섰다. 8일 부동산 분양평가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토대로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 등 디지털 관련 규제에 대한 미국 측의 반발이 커지자 한국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정부는 해당 입법들이 한ㆍ미 통상 갈등으로 번지지 않도록 미국 측과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8일 서울 대한상공…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세 배 이상 증가했다. 범용 메모리 가격 반등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침체했던 반도체 사업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