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가운데)이 6일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둘러 보고 있다. [사진 신세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6일 이마트의 매출 1등 점포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았다. 신년사에 이어 재차 ‘성장’을 강조하며 현장경영 강화 의…
새해 마수걸이 수주 속속 글로벌 조선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점유율이 20%를 회복했다. K조선은 올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나 군함 등 고부가가치 선박을 내세워 ‘실속 장사’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7일 영국 조선해운시황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
정밀화학용기 전문업체인 크로바케미칼은 8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제조업 오십년, 크로바케미칼 반세기의 길』 발행기념회도 함께 진행한다. 강선중(사진) 회장은 1976년 1월 크로바프라스틱(현 크로…
애경산업이 구강용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보존제 성분이 확인된 치약 6종에 대해 자발적 회수에 나섰다. 애경산업은 6일 “중국 제조사를 통해 수입·판매한 일부 치약 제품에서 보존제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미량 혼입된 사실이 자체 검사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프롬 스크래치’ 기준 공방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각 사의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부스. [연합뉴스] 국가대표 인공지능(AI) 정예팀의 A…
삼성SDS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국가 AI컴퓨팅 데이터센터 조감도. [사진 삼성SDS] 조(兆) 단위 규모의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는 정부 사업이 본격적인 시동에 들어갔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7일 전라남도 해남의 국가 AI컴퓨팅센터…
서울의 한 대형마트 정육코너에 미국산 소고기가 진열된 모습. 뉴스1 이달부터 소고기, 우유 등 미국에서 수입하는 농축산물 45종의 관세가 사라졌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12년 발효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미국산 소고기 관세율은 지난해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MOU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기 자전거 등을 선물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左)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右). 뉴스1 한국 정치의 분열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정치 지도자에 대한 국민 불신도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주요 정당 및 대표에 대…
한국 사회가 정치적으로 심각하게 분열됐다고 인식하는 국민이 열 명 중 여덟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분열이 정당 간 대립과 이념의 차이에서 비롯됐다고 보는 국민도 절반을 넘었다.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과 중앙일보·경향신문이 공동으로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의 세대 갈등이 영남과 호남의 지역 갈등과 비슷한 수준으로 심각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대의 경우 이재명 대통령을 바라보는 시각이 60대 이상과 동조화된 ‘보수화 현상’도 관찰됐다.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한국 …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8년 9월 백두산 천지에서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이재명 정부가 새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국정 과제로 ‘남북 관계 개선’을 꼽은 비율이 0%에 수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 국가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 쇄신안을 발표하며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는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한 데 대해 "주변에서 '윤어게인 세…
국민의힘 장동혁(사진) 대표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장 대표는 7일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당시 여당으로서 책임이 크며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대표 취임 135일 만에 사과 입장을 밝힌 것이다. 6·3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지지율 부진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상하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 ‘역사의 올바른 편’ 발언에 대해 “공자님 말씀으로 들었다. ‘착하게 잘 살자’ 그런 의미로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