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보일러실에서 유독가스가 발생해 70대 부부가 숨졌다. 제천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쯤 제천시 서부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연기가 난다는 A 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부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이들의 거주지를 찾았다가 신고한 것…
도시조경디자인과. 박금미 교수와 학생의 실습장면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최근 15년간 평균 취업률(졸업생 1000명 이상)과 5년 평균 유지 취업률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9일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발표된 전국 전…
'철거'라고 적힌 마스크가 씌워진 제천의병광장 평화의 소녀상.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대표 페이스북 캡처 경찰이 고등학교 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한 혐의를 받는 강경 보수단체 대표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
충남 태안군이 매년 설날을 맞아 개최하던 씨름대회가 지방의회의 예산 심의 거부로 무산 위기에 놓였다. 지난해 1월 충남 태안에서 개최된 2025 설날 장사 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 모습. [사진 태안군] 12일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의회는 지난 9일 예산…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 판사들이 12일 내란전담재판부와 영장전담법관 구성을 논의한다. 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2시쯤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에 관한 기준을 논의할 전체 판사회의(의장 오민석 법원장)를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
지난 8일 찾은 부산 대심도 만덕IC 입구 부분 모습. 위성욱 기자 부산의 첫 대심도(지하 40m 이하에 건설하는 도로)가 다음 달 초 개통한다. 부산 관문 격인 만덕에서 해운대 센텀시티까지 관통하는 이 도로는 도심 지하도로 기준 국내 최장 규모다. …
서울 관악구 피자집 살인 피의자 김동원. 사진 서울경찰청 서울 관악구의 한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동원(42)씨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강선우 무소속 의원. 뉴스1 경찰이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간담회에서 강 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
서울 종로구 쪽방촌 인근에서 서울시와 대한결핵협회가 이동 검진차를 이용해 주민들에게 무료 결핵 검진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대상이 올해 장기요양등급 판정 노인 전체로 확대된다. 감염 가능성이 큰 검진자에 대한 추…
지난해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회 코-쇼’에서 AI로 움직이는 자율주행차와 인간이 운전 대결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함께한 행사에 67개 대학이 참여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뉴스1 20…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100도를 넘어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100도…
성남시청 전경. 연합뉴스 경기 성남시가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가압류를 신청하기 전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의 통장에서 이미 수천억 원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검찰이 이런 사실을 알고도 공유하지 않았다”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회에서 공…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행정 통합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야당과 대전시민 등을 중심으로 주민 투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대전시청 인근에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반대하는 트럭 시위가 열리고 있다. 트럭 시위는 통합을 반대하는 …
서울의 한 마트에 담배가 진열돼 있다. 뉴스1 오는 15일 담배소송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폐암 발생의 주요 원인은 흡연이라는 사실이 다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송 대상자를 분석한 결과 폐암 발생 위험의 80% 이상이 흡연에 기인한 것으로…
안부수 전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관련 '진술 회유'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 증인인 안부수 전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을 소환 조사 중이다.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