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방중 경제사절단에 동행하기 위해 4일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관계자들이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로봇 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로보틱스’가 올해 기술 기업들이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
CJ올리브영이 지난해 올리브영 채널에서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올린 입점 브랜드가 116개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020년 36개 대비 5년 만에 3.2배 늘어난 것으로, 세계적인 ‘K뷰티’ 열풍과 한국의 대표 화장품 판매 채널로서의 경쟁력이 맞물린 결과다. 지…
국내 전자업계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시즌에 들어서며 기업 간 희비가 갈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범용 메모리반도체 가격 급등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로 역대급 실적이 기대되는 반면, LG전자는 관세 부담과 글로벌 가전 경쟁 심화로 수익성 압박…
미국의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는 중남미 정세를 넘어 세계 석유 시장에도 중대한 변수다.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인 베네수엘라를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복심’이 깔려있다. 다만 유가에 당장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거란 관측이 우…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사례와 같은 '통합 인사'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4일 공개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인터뷰에서 "유능한지, 적임자인지에 주안점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진 유튜브 캡처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 물음표"라며 "아랫사람한테 막 소리 지르고 이러는 사람이 일 잘 못 한다"고 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군이 기습적인 군사 작전으로 체포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사진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강습상륙함 이오지마에 탑승한 마두로 대통령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트루스소셜 캡처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2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 건설장을 찾고 청년전위 및 군인건설자들을 축하격려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이 세상에 우리 조선청년 같은젊은 세대는 없다"면서 "이것은 나라의 장래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참으…
박형준 부산시장. 뉴스1 박형준 부산시장은 4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의 '아무것도 한 게 없는 사람'이란 비판에 대해 "근거도 없고 밑도 끝도 없는 비판"이라고 받아쳤다. 박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은 여론이 불리해지면,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새해 당 운영 핵심 기조로 ‘자강론’을 다시금 강조한 가운데 당 곳곳에서 파열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당원 게시판 의혹을 둘러싼 장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측의 갈등은 이미 파국 직전이고, 장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립도 일촉즉발로 가는 모양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군사력을 사용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하면서 미·중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번 사태 직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가장 중요한 외교 일정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중 정상회담이다. 중국이 이를 미국…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베이징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중국 국빈 방문은 2017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8년여 만이다. 한국 대통령이 중국을 찾은 것 역시 2019년 12월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 이후 6년여 만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김병기·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특검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고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했다. 장동혁 대표는 4일 페이스북에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녹취를 들어보면 강 의원이 김경(2022년 지방선거 당…
나무를 덧댄 좁은 통로를 빠져나오면 지하 벙커가 등장한다. ‘ㄷ(디귿)’자로 배치된 100여 석 규모의 객석과 무대는 말 그대로 팔을 뻗으면 닿을 거리다. 공연 전 맨 앞줄에 앉은 관객에게는 “다리를 안쪽으로 넣어 달라”고 당부하는 이유가 있다. 다리를 뻗으면 배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