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모습. 뉴시스 자기 아내를 폭행하고 험담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에 대해 중형이 확정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해 12월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수사를 제대로 했는지에 대한 감찰이나 정리가 필요하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해 12월 30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1심 무죄 선고가 나오자 국무회의에서 한 말…
코로나19가 터진 2020년 초 대구 동구 대구국제공항 주차장이 한산한 모습. 연합뉴스 지방 공항이 해외 노선을 확대하고 부대 시설을 확장하는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구시는 3일 대구국제공항 해외 직항노선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항공사에 대한…
애달픈 ‘편의점 블루스’ 시즌2 경기도 파주의 한 편의점. 가게 안에 대형 TV를 들여놓는 등 차별화를 시도하며 손님 모시기에 나섰지만 불경기에 따른 매출 감소는 피해갈 수 없었다. 김홍준 기자 이 편의점에는 TV가 있다. 점주가 들여놨다. 그런데 어…
크리스마스를 앞둔 2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이 인파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이틀간의 연차를 사용해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2026년에 등장한다. 설 연휴와 추석을 중심으로 공휴일이 주중에 배치되면서 휴가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김종호 기자 20251105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 시행 이후 사흘간 3만명이 넘는 고객이 KT를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총 3만1634명으로 집계됐다. …
해외여행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오사카나 베트남 다낭이 ‘경기도 오사카시’,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한국인이 워낙 많아 마치 국내 여행을 온 것 같다는 의미다. 실제 통계도 이를 뒷받침한다. 오사카성 전경. 3일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달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 간다'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2020년 초 ‘공천 헌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둘러싼 파장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2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의혹 탄원서를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묵인하고, 그 과정에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개입…
외국어문학과 교수들 밑에서 공부할 날을 나는 손꼽아 기다려 왔다. 셰익스피어 전문가, 유럽 고전학-중국학 전문가, 낭만주의 전문가, 소설 전문가, 그리고 어학과 번역학 전문가가 있었다. 1학년을 가르친 분이 별로 없어서 대개 평판으로만 아는 분들이었다. 2학년에 올라가…
아시아 부유층이 홍콩과 싱가포르 대신 스위스로 향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지정학적 위협이 커지며 보다 안전한 곳으로 부가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2년간 스위스…
"자리에 앉아. 조용히 해! 너희들은 불법 체류자다." 숨 막히는 공포 속 바닥에 죄인처럼 모여 앉은 월마트의 유색인종 직원들. 서슬 퍼런 눈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소리를 지르자 어쩔 줄 몰라 한다. 그때 주변에서 "다 풀어줘라" "일하게 하라고" 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자신의 노화로 인한 건강 우려를 거듭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백악관 의사들은 방금 내가 완벽한 건강 상태에 있으며, 인지 검사를 3차례 …
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겸 영화 제작자인 안젤리나 졸리가 이집트 라파와 가자지구 사이 라파 국경을 방문했다. AP=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겸 영화 제작자인 안젤리나 졸리가 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라파 검문소를 찾았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졸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후 방송된 중국 CCTV와의 인터뷰에서 “한중 관계에 있어서 한국은 중국의 국익을, 중국은 한국의 국익을 서로 존중해야 한다”며 “중국의 큰 현안인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 CCTV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