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미국 국무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한국 정부가 미국 온라인 플랫폼의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표현의 자유를 훼손하는 네트워크법(…
북한 원잠 원자로 부품 적재 의혹을 받는 러시아 화물선 우르사 마요르호. [사진 라 베르다드 캡처] 2024년 12월 지중해에서 침몰한 러시아 화물선이 북한에 전달할 원자력추진잠수함(원잠)용 원자로 부품을 싣고 있었을 수 있다는 외신 보도를 놓고 파문이 …
레오 14세(사진) 교황이 대전 성심당에 창립 70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1일 성심당 등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교황이 서명한 축하 메시지를 성심당에 전달했다. 교황은 메시지에서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립 70주년을 기념…
오는 30일(현지시간)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 예고편의 한 장면. [사진 유튜브 캡처]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수천만 달러(약 수백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받고 자신이 주인공인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해 도마 위에 올랐다. 블룸버그…
국제축구연맹(FIFA)이 오프사이드 규정을 수술할 계획이다. 공격수에 유리한 쪽으로 개정해 박진감을 높이는 게 핵심이다. 스페인 축구 전문 매체 마르카는 1일 “FIFA가 축구의 근본을 건드리는 논쟁적인 안건을 제시했다”면서 “월드컵의 해에 현대 축구의 핵심 규칙…
새해 첫날 스위스 남서부 알프스 관광지인 크랑몬타나에서 대형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해 최소 수십 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스위스 경찰과 현지 당국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오전 1시 30분쯤 크랑몬타나에 위치한 스키 리조트의 술집 ‘르 콩스텔라시…
레오 14세 교황. AP=연합뉴스 레오 14세 교황이 대전 지역 유명 빵집인 성심당에 창립 70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1일 성심당 등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교황의 서명이 담긴 축하 메시지를 성심당에 전달했다. 교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대만을 통일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시 주석의 신년사는 지난해 12월 31일 대만을 포위하는 군사 훈련을 사흘만에 공식 종료한 직후 중국중앙방송(CC-TV)을 통해 방영됐다. 지난해 12월 31일 시진핑 중국 국가…
2024년 12월 지중해에서 침몰한 러시아 화물선이 북한에 전달할 원자력추진잠수함(원잠)용 원자로 부품을 싣고 있었을 수 있다는 외신 보도를 놓고 파문이 일고 있다. 꾸준히 제기돼 온 러시아의 북한 원잠 원자로 지원설이 물증으로 확인될 수 있어서다. 북한 원잠 원자로 …
FIFA가 오프사이드 관련 규정을 공격수에 보다 유리한 쪽으로 개정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FIFA는 경기 시간 단축 및 득점 증가 등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이 축구계의 해묵…
엡스타인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마러라고 리조트의 마사지사·미용사들이 1990년대말부터 2000년대초까지 수년간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자택에 방문 서비스를 다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3…
지난해 12월 24일 미 플로리다 팜비치의 마러라고 클럽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여 중인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 AP=연합뉴스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수천만 달러(약 수백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받고 자신이 주인공인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해 도…
강경보수 성향의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신년사를 통해 ‘강한 일본’을 다시 들고 나왔다. 다카이치 총리는 1일 자신의 신년사 일부를 엑스(X)에 올리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필요한 개혁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10월 자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