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에서 노인들이 게이트를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퇴근 시간에 한 두시간 ‘피크 타임’만 어르신들의 무료 이용을 좀 제한하는 것을 연구 한 번 해보라.” 지난달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렇게 지시했다…
컷 법원 대법원이 경영실적에 따라 지급되는 경영성과급은 원칙적으로 ‘임금’이 아니라는 판단을 재확인했다. 7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지난 1월 현대해상화재보험 전·현직 근로자 389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의 진술 회유 의혹을 놓고 통화녹음을 공개한 서민석 변호사와 수사를 맡았던 박상용 검사의 말이 엇갈리고 있다. 통화녹음에는 박 검사가 이 전 부지사를 종범으로 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주범으로 하는 방향으로 형량거래했다고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
지난달 25일 경기도 A시에서 진행된 지역사회 사후대응 대책회의. 자살 급증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단체, 기관 등이 모였다. 사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통장협의회, 주민체육회, 복지관, 소방서, 병원, 우체국…. 지난달 25일 경기도 A시…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주도하며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와 기소를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인정한 법원의 판단과는 다른 주장을 제기하고 …
8일부터 전국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된다. 공공부문은 기존 차량 5부제에서 2부제(홀짝제)로 강화된다. 중동전쟁 장기화의 여파로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하면서 내놓은 조치다. 시행 첫날인 8일은 수요일로 차 번호 끝자리가 …
최근 경기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 교사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관계자 및 유가족이 지난달 30일 청와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염병 병가 의무화 등을 요구했다. 사진 전교조 경기도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근무하는 A 교사는 올해 초…
김주원 기자 소년원 동기 10대 3명이 훔친 차량으로 돌아다니며 무인점포에서 절도를 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10대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군 등은 이날 오전 인천시 서구 아파트 …
“증상이 없더라도, 조기 수술이 환자를 살리는 길이라는 걸 확인했습니다.” 강덕현(사진)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6일 무증상 대동맥판막협착증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강 교수는 지난달 25일 이 질환의 조기 수술 효과를 10년 이상 추적한 논문을 뉴잉글랜드저널…
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 대표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분사해 중상해를 입혔다. 7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태국 출신 외국인 노동자 A씨는 지난 2월 20일 오후 경기 화성시 만세구의 한 금속세척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회사 대표 B씨(60대)…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입구. 연합뉴스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에게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지급한 의혹으로 고발된 이성문 전 화천대유자산관리 대표가 약 4년 만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1부(부장 국원)…
대기업 임원과 친분이 있다고 속인 뒤 부서를 옮겨주겠다며 접대비 명목으로 돈을 챙긴 5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고(故) 김창민 감독. SNS 캡처 검찰이 부실수사 논란이 불거진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 상해치사 사건과 관련해 사건 현장에 있던 아들을 불러 당시 상황을 조사한다.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은 오는 8일 김 감독의 아들 A군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
Editor's Note 뭔지 모르겠지만 AI로 성과 내야 한다 그건 무늬만 AI죠. 독특하게 일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스스로를 '동네 병원'이라 부르죠. 기업이 IT 문제를 들고 찾아오면 진단·처방·치료를 합니다. 30여장의 진단서와 함께요. 외주 개발사라고 부…
달 궤도에서 화상 회의를 진행 중인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 AP=연합뉴스 지구에서 가장 먼 심우주까지 진출했던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이 달 근접 비행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지구 귀환 장정에 돌입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유인 달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