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파면 결정이 내려진 4일 대전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헌재는 이날 오전 대심판정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사건 선고 재판에서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 대통령 탄핵심판청구를 인용했다. 김…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서 나고 자란 이동준(53)씨가 5일 경복궁 앞 집회 장소를 가리키고 있다. 이씨는 ″어제 선고가 나와서 집회도 끝나는 줄 알았다″며 ″이 동네 사람들은 이제 집회 깃발만 봐도 힘들다″고 말했다. 이아미 기자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 위아래로, 동…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탄핵 촉구 집회 참가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파면이 선고되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지난 4일 오전 11시 22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은 환희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사건은 재판관 평의부터 결정문 및 선고요지 작성 작업 모두 철통보안 속에서 이뤄졌다. 최종 결론인 선고요지 작성에는 대통령 탄핵사건 태스크포스(TF) 소속 헌법연구관 중에도 극소수만 참여해 다른 연구관들은 선고 당일까지 결론을 알지 못했다고 한다.…
‘2025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린 6일 오전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도로에 마련된 출발선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다. 고양시체육회·중앙일보·JTBC가 공동 주최하고 러너블·고양시육상연맹 주관, 고양특례시 후원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하프코스와 10…
‘금시에’는 줄어 ‘금세’가 된다. ‘금시에’는 “바로 지금”을 뜻하는 ‘금시(今時)’에 ‘낮에’ ‘밤에’의 ‘에’가 붙은 말이다. ‘밤사이’를 줄인 ‘밤새’, ‘요사이’를 줄인 ‘요새’, ‘그사이’를 줄인 ‘그새’의 ‘새’와 아무 상관이 없다. ‘새’와 달리 ‘금세’…
차량 트렁크에 매달린 대형견. 연합뉴스 충남 당진에서 승용차 운전자가 트렁크에 대형견을 매달고 도로를 주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당진경찰서는 대형견을 매달고 달린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입건 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6일 대구 산불을 진화하던 헬기가 추락한 현장. 연합뉴스 산림청이 6일 대구에서 산불 헬기가 추락한 사고에도 향후 산불이 발생시 헬기를 투입할 방침을 밝혔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크다는 전망 때문이다. 이날 오후 3시 40분쯤 대구 …
추천! 더중플-인생 2막 꽃피운 자격증의 위력, 은퇴Who 954만명에 달하는 2차 베이비부머(1964~1973년생) 은퇴가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들은 한국 경제 부흥기에 노동시장에 진입했지만, 가족 부양의 의무를 다하느라 본인을 위한 노후 자금은 충분히 모…
연합뉴스 택시 안에서 우연히 만난 형수와 말다툼을 벌이고 동전을 던진 혐의로 기소된 60대 기사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다툼의 원인은 유산을 둘러싼 의견 차이였다. 인천지법은 택시 기사 A씨(63)의 폭행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30만원을 선고…
법정에서 자신에게 사기 친 가해자를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곤 부장판사)는 지난 4일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모(51)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강씨는 지난…
지난 4일 선모(19)씨가 필사한 윤 전 대통령 탄핵 결정문 선고요지 중 일부(왼쪽)와 진종대(34)씨가 필사한 내용. 사진 독자 지난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결정 이후 온라인에선 기념 챌린지와 자축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참여한 헌법재판관 8인. 연합뉴스 헌법재판소가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고 4일 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관들은 그 사이 파면 결론이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출력물이 아닌 이메일로 선고 요약본을 공유하며 보안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