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애의 기부상담소 한국모금가협회 상임이사 Q 기부와 후원은 어떻게 다른가요. 유튜브 방송에서도 후원해달라고 하던데, 이것도 기부인가요. A 기부는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 대가 없이 자신의 금전이나 물품 등을 내놓는 행위’로 정의됩니다. 후원은 ‘뒤에서 지원한다’…
이랜드 ‘SOS위고 봉사단’ 지난해 9월 서울 금천구 이랜드 사옥에서 ‘SOS위고 봉사단’ 2기 발대식이 열렸다. [사진 이랜드복지재단] 아프리카 기니비사우 출신 아버지를 둔 A(20)씨는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다. 지난해 동생도 언니를 따라 …
일상의 기부자들 최병길씨 인터뷰 최병길 후원자는 “투병 이후 삶은 덤”이라며 “병이 나를 비우게 했고, 나눔이 다시 채워줬다”고 말했다. 김용재 기자 초등학교 교사로 27년을 일했다. 매일 아이들 앞에 서는 일이 즐거웠다. 그런데 갑작스레 암 진단을 받고…
60개 기업·재단 모인 ‘넥스트CSR포럼’ 18일 서울 중구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열린 ‘넥스트CSR포럼’에는 60개 기업·재단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용재 기자 기업 사회공헌의 전략과 방향성을 모색하는 ‘넥스트CSR포럼’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
지난해 6월 인천 송도에서 진행된 한국머크 라이프사이언스 견학 프로그램에는 임직원 60여 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했다. [사진 한국머크]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24년 기준 0.75명. 사실상 출산 기피에 가까운 세계 최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개인의…
‘해양환경 이동교실’ 수업 [사진 해양환경공단] 커다란 차 안에서 초등학생 여럿이 우르르 쏟아져 내린다. 소감을 묻자 학생들은 연신 “재미있었다”라거나 “몰랐던 사실을 알게 돼 가족들에게도 알려줄 것”이라며 앞다퉈 목소리를 냈다. 해양환경공단이 내륙·도서…
지난해 12월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이후 벌어진 일련의 사건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남은 건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깨고 군인들이 내부로 진입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전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방송 카메라 및 실시간 유튜…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 열람실에 가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96.9%. 교육부가 집계한 지난달 31일까지의 의대생 등록 비율(1일 기준)이다. 사실상 전국 40개 의대생 대부분이 '데드라인' 전에 1학기 등록을 마친 셈이다. 불과 일주일 전, 의대생 단…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왼쪽 다섯 번째) 등 헌법재판관들이 이날 열린 헌법소원심판사건 선고를 위해 심판정으로 들어오고 있다. 전민규 기자. 3일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극비리에 결…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선 절차적 적법성도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법조계에서 나온다. 12·3 계엄 선포 등 소추 사유의 중대한 위헌·위법성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국회의 탄핵소추 자체와 헌재의 심리 절차가 적법 절차(Due Process) 원칙을 …
지난달 25일 오후 7시40분쯤, 신동호(42) 경북북부제3교도소 교도관 앞에 놓인 것은 6000L짜리 유류창고를 덮치려 드는 검붉은 산불이었다. 동서남북에서 불어치는 바람을 타고 불씨가 공기 중에 흩날렸고, 나무와 잔디에 붙은 산불이 유류창고를 향해 길을 내고 있었다…
지난달 16일 서울역에서 2025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기념대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2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인종차별철폐협약(UN CERD)에 장애를 가진 이주민에 대한 차별철폐 권고를 요청하는 시민사회 보고서가 제출된 것으로 2일 파악…
채동영 전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특정 인물에 의해 사태 해결의 기회를 마련할 모든 논의가 가로막혀 있다.” 채동영 전 의협 홍보이사 인터뷰 #"박단, 의료계 소통 가로막아" #"뜻 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을 이틀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진보 교육감들이 4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을 학교 판단에 따라 학생들이 시청할 수 있게 하는 공문을 관할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