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포티’라는 신조어가 화두다. 어리다는 뜻의 ‘young’과 마흔 나이를 의미하는 ‘forty’가 합쳐진 단어로, 처음에는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40대를 일컬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영포티는 부정적인 뜻을 내포하게 된다. 온라인상에서 과도한 젊은 척과 불필…
MBC 만화영화 ‘톰과 제리’ 해설로 목소리가 유명한 성우 송도순씨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 1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0시쯤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송도순씨가 지난 2013년 '스페셜 스피치 아카데미'를 설립했을 당…
엡스타인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마러라고 리조트의 마사지사·미용사들이 1990년대말부터 2000년대초까지 수년간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자택에 방문 서비스를 다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3…
세계에서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세운 후안 페드로 프랑코(41)가 지난 24일 숨졌다. 사진 기네스북 캡처 세계에서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세운 멕시코의 한 남성이 숨졌다. 지난달 30일(현지…
미국 플로리다주 디즈니랜드. AFP=연합뉴스 미국 디즈니랜드에서 공연 도중 대형 고무공이 이탈해 객석을 향해 굴러오자 직원이 온몸을 던져 막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틱톡 등을 통해 공유된 동영상에는 미국 플로리다주 디즈니랜드의 어트…
강남차여성병원에서 태어난 2026년 새해 첫 아기 쨈이(엄마 황은정씨, 아빠 윤성민씨)와 도리(엄마 황혜련씨, 아빠 정동규씨)가 아빠 품에 안겨 있다. 2026년 1월 1일 0시, 서울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새해 첫 아기 2명이 동시에 태어나며 힘찬 병오년의…
2명의 아기가 힘찬 울음소리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렸다.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날인 1일 0시 강남차여성병원에서 태어난 아기를 아빠들이 안고 있다. 왼쪽부터 아기 쨈이와 아빠 윤성민, 도리와 아빠 정동규. …
교육부 전경. 뉴시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추진되는 가운데 지역거점국립대에 전담 조직과 인력을 배치하는 방안을 수면 위에 떠올랐다. 교육부가 최근 국립대 9곳에 관련 업무를 담당할 과장직을 신설하는 법령 개정을 예고한 데다,…
지난달 31일 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새해를 맞이하는 세계 각국의 인사말이 레이저 라이팅과 함께 송출됐다. 자정을 넘겨 병오년(丙午年) 2026년이 시작되는 순간, 123층·555m 높이의 타워는 거대한 빛의 캔버스로 변했다. 이날 타워에서…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51분 강원 강릉시 사천면 하평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첫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보고 있다. 박진호 기자 붉은 말의 해 뜨자 '와' 함성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30분쯤 강원 강릉시 사천면 하평해변.…
군인.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기 위해 금식과 고강도 운동을 해 신체를 손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0대)씨에게 징역 …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현역 군 장교 양광준이 2024년 11월 4일 경찰 조사를 위해 춘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내연 관계에 있던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북한강에 버린 육군 장…
1일 울산캠퍼스에서 진행된 HD건설기계 현판 제막식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영모 HD건설기계 지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 안재선 인천노조 위원장. 사진 HD현대 국내 시장점유율 1·2위 건설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사진 두산그룹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새해 “전사적 역량을 모아서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를 가속화하자”고 주문했다. 박 회장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AI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부산항 신선대부두, 감만부두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 7000만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이 1734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