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우 고(故) 이선균씨의 빈소. 이씨는 마약 투약혐의로 수사를 받다 와룡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뉴스1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 숨진 배우 이선균(48)씨의 수사 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
서울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의 개막 2차전이 열린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현빈(오른쪽)과 손예진 부부. 쿠팡플레이 캡처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개막 2차전이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플레이볼’ 됐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AFP(Advanced Future Convergence Program·미래융합 최고위과정) 총동문회를 결성하고 본격 출범했다. 영산대는 지난 18일 해운대캠퍼스 성심오디토리움에서 ‘AFP 총동문회 출범식 및 회장 취임식’을 갖…
협약체결 사진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지난 19일 오후 5시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 경주시상공회의소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글로컬대학 30」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 사항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대학교 WISE…
장숙랑 제39대 한국간호대학(과)장 협의회장(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장)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장숙랑 적십자간호대학장이 한국간호대학(과)장 협의회의 제3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다. 한국간호대학(과)장 협…
개인정보 노출을 알리는 게시물. 에브리타임 캡처 경기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등 1만여명의 주민등록번호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여부 등 개인정보가 온라인상에 노출돼 학교 측이 경위를 파악 중이다. 21일 경기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학교 재학생들이 이…
KTL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 조감도(충남 아산 R&D 집적지구 내 구축중)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김세종)은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재생·재건 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
핀테크 이노베이션 스쿨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 이하 ‘센터’)와 카카오뱅크는 「핀테크 이노베이션 스쿨」 2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핀테크 이노베이션 스쿨」은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 관련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오영수씨가 3월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오영수(80)씨의 1심 판결에 불복해 검찰과 피고인 측이 모…
우체통 조형물 자료사진. 중앙포토 업무량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우편물 1만6000여 통을 무단으로 버린 우체국 집배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김재은 판사는 우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모…
한 살배기 아이의 ‘기를 꺾어주겠다’며 계속해서 때려 숨지게 한 친모와 공범들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21일 대전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최석진)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29)와B씨(30)에게 각각 징역 20년을, C씨(27)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정부가 의과대학 2000명 증원 배분을 확정지은 것에 반발해, 전국 39곳 의대 교수들은 25일 사직서를 내는 데 이어 진료까지 축소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부 정책을 사실상 원점으로 돌리기 어려워진 만큼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협상론도 나오고 있다. …
20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항소법원이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주범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한국 송환을 확정했다. 사진은 위조 여권 사건에 대한 재판을 받기 위해 지난해 6월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으로 향하는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연합뉴스 …
동서발전, 곡성 에너지파크 건설추진사무소 개소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20일 전남 곡성군에서 신규 양수발전 건설사업을 위한 ‘곡성 에너지파크 건설추진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동서발전은 곡성군 죽곡면 고치리 일원에 500MW(250MW×2…
우체통 자료사진. 중앙포토 업무량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우편물 1만6000여 통을 무단으로 버린 우체국 집배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김재은 판사는 우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모(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