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이른 폭염이 덮치면서 유통·물류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신선식품은 고온에 변질 가능성이 큰 만큼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배송기사와 물류센터 직원들의 건강에 탈이 나지 않도록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폭염 피해 예방 총력 10일 유통업계에 따르…
코스피지수가 연일 연고점을 경신한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9.49포인트(1.58%) 오른 3,183.23에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올해 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한국은행이 금리 인하 페달에서 잠시 발을 떼기로 했다. 섣부른 인하는 서울 집값 상승만 부추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9일 한국은행…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3000조원을 돌파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은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2603조7392억원, 413조8598억원으로 집계됐다. 코넥스(3조1704억원)를 합치면 총 3020조7694억원이다. 4일 연속…
사진 네이버 이용약관 캡처 네이버가 인공지능(AI) 학습에 사용자가 비공개 처리하거나 삭제한 콘텐트는 활용하지 않기로 했다. 전 세계적으로 AI 기업들이 거대언어모델(LLM)을 학습시킬 때 데이터를 무단 사용하는 것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
구글 크롬은 왕좌를 지킬 수 있을까. 퍼플렉시티, 오픈 AI 등 생성 인공지능(AI) 강자들이 줄줄이 웹 브라우저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AI와 브라우저를 결합한 이들의 서비스가 현 시점 압도적 점유율 1위인 크롬의 위치를 흔들지 관심을 모은다. 무슨 일이야 A…
10일 해양수산부가 임차하기로 한 IM빌딩(오른쪽의 부산일보 뒤 흰색 건물)과 협성타워(왼쪽의 노란색 건물). 연합뉴스 해양수산부가 이전할 부산 청사 위치를 결정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연내 이전’ 지시에 따라 이전 작업에 속도가 붙었다. 올해는 우선 민…
폭염이 이어진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0/뉴스1 7월 초부터 찾아온 이른 폭염에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최대 전력수요는 지난 7일 93.4GW(기가와트)를 기록…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올해 2분기 39%에 가까운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10일 블룸버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는 속도가 지난해 8월보다 빠르고, 경계감이 더 심하다"며 "그때는 저희가 한번 쉬고(금리 동결), '집값이 잡혔구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해피엔딩이 금방 올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10일 기준금…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제너럴모터스 본사 전경. 연합뉴스 동상이몽일까, 의기투합일까. 최근 국내 자산을 매각하며 ‘한국 철수설’에 휩싸인 한국GM 문제를 놓고 한국GM 노동조합과 전미자동차노조(UAW)가 손을 잡자, 자동차업계에선 이런 말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지난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경기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7-7 양팀 무승부로 끝났다. 연합뉴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
IBK기업은행이 부당대출 사건 재발을 막기 위해 임직원 가족의 데이터베이스(DB) 정보 등록을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문제가 있는 대출에 대해선 여신 심사를 강화하거나 아예 대출 승인 자체를 해주지 않을 예정이다.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 뉴시스 10일 …
서울 시내 한 부동산 중개업소의 급매 매물 광고가 게시돼 있다. 뉴시스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 조치가 시행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2주 연속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첫째 주(7월 7일 기준) 전국 주…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에 서울 아파트 시장의 상승세가 2주 연속 둔화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집값이 가파르게 올랐던 강남·송파·서초·용산 등 주요 지역 상승 폭은 ‘반 토막’이 됐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사진 뉴스1. 10일 한국부동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