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는 24일 본회의 추진을 국회의장에게 요청하고, 또 3~4월 매주 목요일 본회의를 열어 국정 과제와 개혁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서울·부산시장 등 격전지를 비롯해 전국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6·3 지방선거 여론조사가 설 연휴 동안 잇따라 발표됐다. 김영옥 기자 KBS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12일 서울시민 80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 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하루 앞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장 대표는 18일 채널A 뉴스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과 관련해 “선고 결과에 따라 입장이 다를 수 있을 것”이라며 “절연에 대한 입장은 우리 당에…
국민의힘이 18일 새 당명 후보를 2개로 압축했다. 박성훈 대변인은 이날 “다음 주 당명을 확정하고 3월 1일 변화된 당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중앙당사에 설치된 “국민의힘의 새 이름, 청년이 다시 씁니다”라는 의미의 광고물 모습. 관련기사지방선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8일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을 포함, 기존 9·19 남북 군사합의 복원을 선제적으로 검토·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민간인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남측에 “재발을 확실히 방지할 수 있는 담보 조치를 강…
국민의힘이 오는 3월 1일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계획인 가운데 1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국민의힘' 로고를 지운 옥외광고물이 설치돼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이 새 당명 후보를 2개로 압축했으며 이르면 이번 주말께 최종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장동혁 대표는 …
김민재가 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급 2연패에 성공하며 통산 15번째 백두장사에 올랐다. 사진 대한씨름협회 ‘모래판 괴물’로 불리는 민속씨름 백두급 절대강자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 이하)을 평…
김정옥씨의 2011년 중앙일보 인터뷰 당시의 모습. 박종근 기자 대한민국예술원 회장과 국제극예술협회(ITI) 회장을 지낸 김정옥 연극연출가가 지난 17일 오전 별세했다. 94세. 고인은 60여년간 200여편의 연극을 연출하며 한국 연극만의 독창적인 정체성…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마친 뒤 관중에게 인사하는 차준환. 밀라노=김종호 기자 피겨 왕자 차준환(25·서울시청)이 프리스케이팅 곡을 부른 이탈리아 가수 밀바의 딸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았다.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Balada para un loco)'…
노르웨이 대표팀이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대회 라운드로빈 경기를 치르고 있다. AP=연합뉴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노르웨이 남자 컬링 대표팀의 복장이 화제다. 노르웨이 대표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팔라초 세르벨로니에 마련된 삼성 하우스에서 삼성 핸드폰을 활용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20260213 “김연아 선수께서 ‘너무 축하한다고, 생방송으로 봤…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에서 김수지와 김민지가 스위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컬링 ‘5G’가 세계 최강팀 중 하나인 스웨덴을…
밀라노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알베르토. 박린 기자 이탈리아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더러운 물”, “주문하면 맘마미아(세상에) 소리 듣고 쫓겨난다”는 말이 있다. 한국으로 치면 김치를 맹물에 씻어 먹는 느낌이랄까. 커피를 사랑하다 못해 주식처럼 여기며, 카…
지난 2016년 일본 도쿄를 여행 중인 중국인 관광객. AP=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대응해 작년 11월 자국민을 대상으로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린 가운데 올해 1월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 수가 1년 전보다…
강경보수 성향의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18일 재선출됐다. 총리 권한인 국회 해산을 통해 지난 8일 중의원(하원) 선거를 치른 다카이치 총리는 압도적 의석을 기반으로 이날 열린 특별국회 중의원 본회의 총리 지명선거에서 압승해 제105대 총리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