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사진) 올해 누적 매출액이 전날 기준으로 2조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2015년 8월 판교점 개점 이후 10년 4개월 만으로, 업계 최단기간 달성이라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판교점의 매출(1조7300억원)보다 약 16% 증가…
원화 불안 가속 연말 외환 거래 마감을 이틀 앞둔 가운데 올해 평균 달러당 원화값이 1420원대로 집계됐다. 외환위기 국면이었던 1998년 평균(1394.9원) 밑으로 원화가치가 내려갔다(환율은 상승). 최근 정부가 ‘환율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해…
내년 자동차 보험료가 5년 만에 상승할 전망이다. 올해 대비 1.3~1.5%의 상승률이 유력하다. 2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는 최근 보험개발원에 자동차 보험료 요율 검증 의뢰를 마쳤다. 이들 대부분은 인…
직장인 이모(29)씨는 서울 노원구 한 고시원에서 6개월째 거주 중이다. 책상과 침대만으로 꽉 차는 13.2㎡(4평) 정도의 작은 공간이지만, 직장과 가까우면서도 보증금 없이 바로 입주할 방을 찾다 보니 고시원으로 타협할 수밖에 없었다. 이씨는 “어차피 퇴근하고 잠만 …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종가와 원·달러 환율이 나오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4.47포인트(0.49%) 상승한 919.67로 마감했다. 뉴스1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38개사가 퇴출됐다. 이전 3년 평균보다…
장세정 논설위원 매매·전세·월세 등 집값이 동시다발적으로 치솟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가 연내에 추가 대책을 발표할 것처럼 예고하더니 슬그머니 해를 넘기고 있다. 질병 치료든 정책이든 골든타임이 있는데 또 실기할까 걱정스럽다. 이재명 정부 …
지난 2022년 장거리 순항미사일 발사 모습. 연합뉴스 북한이 서해상에서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했으며 “전략순항미사일들은 1만199초(s),…
미국 국방부는 매년 의회에 중국의 군사력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는데, 12월 23일(이하 현지시간)에 최신 버전이 발표됐다. 국방부는 보고서에서 중국이 핵과 항공모함 전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①미 국방부의 새로운 중…
과방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과 간사인 김현 의원이 지난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한 정보통신망법(이하 정통…
29일 대통령 집무실 등을 뜻하는 ‘대통령실’이란 명칭이 ‘청와대’로 바뀌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부터 청와대 근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하면서 다시 ‘청와대 시대’가 막을 올렸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 국방부 청사로 옮긴 지 약 3년 7개월 만이다…
이혜훈(왼쪽), 김성식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을 발탁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장관급)에는 김성식 전 바른미래당 의원을 지명했다. 대선 기간 ‘중도 보수’를 자처했던 이 대통령이 …
조정식 의원이 지난 5월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토론회에서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대화하는 모습. 뉴스1 청와대가 장·차관급 7인 인사를 발표한 28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시선은 6선 조정식 의원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위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범여권에서도 그의 거취를 압박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박병언 조국…
지난 22일 경기도 연천군 접경지역에서 육군 5사단 열쇠부대 장병들이 시범운용 중인 다족보행 로봇과 함께 철책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다. 다족보행 로봇은 현재 정찰 등에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향후 공격이나 부상병 수색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28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오른쪽)이 지난 5월 당시 김문수 대통령 후보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관련기사윤 탄핵반대했던 이혜훈 “잠깐 따라간것, 후회”“김중배 다이아가 탐났나” 국힘 격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