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고위는 28일 이재명 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을 겨냥해 “지방선거를 불과 6개월 남기고 국민과 당원을 배신하는 사상 최악의 해당행위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 전 의원의 협잡은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날 이…
“동명이인 아닌가. 그 이혜훈이 맞나.”(국민의힘 3선 의원) 이혜훈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야권은 크게 술렁였다. 보수 진영에서 보기 드문 ‘3선 여성 경제통’으로 지난해 총선에도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던 이 후보자의 이재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병기 원내대표 논란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왼쪽 사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기자간담회에서 “여당 원내대표는 자기 비리 시리즈를 폭로한 보좌관들과 싸우기 바쁘다”고 말했다. 장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통일교 특검’을 30일에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6일 ‘2차 종합 특검’을 내주 처리하겠다고 공언한 것에 대한 맞불 성격이다. 장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당과 개혁신당이 공동 발의한 …
이혜훈 전 의원. 뉴시스 조국혁신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의원을 발탁한 데 대해 "윤석열 탄핵을 외친 국민 마음을 헤아린다면 이혜훈 발탁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28일 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전 의원. 사진 대통령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된 것을 두고 "대통령의 중도·실용주의적 인사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사진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기획예산처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을 발탁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장관급)에는 김성식 전 바른미래당 의원을 지명했다. 대선 기간 ‘중도 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관련된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면서 그의 거취를 압박하는 당내 기류 또한 심상치 않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28일 중앙일보…
경북 경산시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경북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5분쯤 경산시 서부동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5명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사망자들은 A씨(40대)와 그의 아내(40대), A씨의…
2026년부터 달라지는 도로교통법령. 사진 경찰청 내년부터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단속이 강화된다. 상습 음주 운전자에 대해선 ‘음주운전 방지장치’ 부착이 의무화된다. 아울러 운전면허 취득·갱신과 도로 연수는 국민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바뀐다. 경찰청은 28…
28일 강원 원주시 판대아이스파크 빙벽장이 최근까지 이어진 한파에 꽁꽁 얼어붙어 있다. 연합뉴스 올해 마지막 일요일인 28일 추위는 다소 누그러졌지만, 30일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초까지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9일까지 내릴 겨울비와 이로 인…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진입해 폭력사태를 일으켰다. 시위대로 인해 부서진 서부지법 표지판이 짓밟힌 모습. 이영근 기자 법원이 서울서부지방법원(서부지법) 폭동 사태로 막대한 재산상 손해와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
28일 청와대 인근의 한 한식당 앞에 '경찰관 청와대 근무자 할인'이라는 문구가 붙어있다. 김예정 기자 다시 온다니까 솔직히 좋아요. 무엇보다 ‘대통령 동네’라는 특별하다는 자부심이 다시 생기니까.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서 20년 거주한 주민 박정미(69)씨는…
쿠팡 등 대형 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 물품을 직매입할 경우 대금 지급 기한이 현행 60일에서 30일로 대폭 단축된다. 쿠팡과 다이소 등 일부 유통업체들이 법정 기한인 60일을 거의 다 채우고서 대금을 지급해왔다. 28일 서울시내 한 쿠팡 물류센터에 배송트럭이 주차돼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5억원을 넘어섰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강도 높은 수요 억제 정책이 잇따랐지만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서울집을 마련하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이 높아졌다. 지난 14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