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우에노(上野) 역에서 북쪽으로 4km 정도 떨어진 아라카와구(荒川). 한국의 지하철 2호선 역할을 하는 JR 야마노테선(山手線) 생활권이지만 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중심부의 도심 5구(지요다, 주오, 시부야, 신주쿠, 미나토)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
사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인스타그램 역대 최연소 미국 백악관 대변인인 캐롤라인 레빗(28) 대변인이 26일(현지시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배가 나온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뉴스1 나라와 문화는 달라도 연말 연휴 가족 모임에서 마주하게 되는 인물상은 동서양이 크게 다르지 않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영국 텔레그래프는 연휴 기간 스…
충북 충주에서 외조모를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주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8시 37분쯤 충주시 교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외조모 B씨(80대)를 둔기로 …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 대상에 오른 상황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황하나씨가 26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 해외로 도피했던 황하나(3…
NCT 출신 태일. 뉴스1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던 그룹 NCT 출신 태일(31·본명 문태일)이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문씨와 친…
지난 12일 강화군 하점면 목숙천과 송해면 다송천 일대에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연합뉴스 최근 물고기 수백마리가 집단 폐사한 인천 강화도 하천의 수질 오염이 매우 심각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강화군이 인천시 보건환경…
서울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 뉴스1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3주 연속 하락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 약세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내림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21~25일) 전국…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뉴스1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가족 관련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김 원내대표의 장남이 국정원 첩보성 업무를 의원실 보…
남자 프로농구 단독 선두 창원 LG가 두 차례 연장 접전 끝에 2위 부산 KCC의 맹추격을 뿌리쳤다. LG 칼 타마요. 연합뉴스 LG는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의 원정 경기에서 109-101로 이겼다. LG…
영어 강의는 쉬웠지만, 중국에서 중학교를 다니지 않은 내게 다른 과목들은 낯설었다. 중국어문학과 중국사도 힘들었으나 진짜 힘든 것은 윤리학이었다. 담당 교수는 광둥 출신에 페루 출생으로 유럽에서 공부한 독일철학 전공자였다. 칸트 윤리학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분으로, 강…
구찌 매장. 로이터=연합뉴스 이탈리아 검찰이 명품 업계에 만연한 것으로 알려진 하도급 '노동 착취' 관행을 겨냥하자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이탈리아 검찰은 최근 구찌·베르사체를 포함한 13개 명품 브랜드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 클럽에서 열린 크리스마스이브 만찬에 참석해 주먹을 쥔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제치고 올해 프랑스 언론에서 가장…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EPA=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종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6일 기자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지난 1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미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초고액 자산가들의 자산을 전담 관리하는 이른바 ‘패밀리 오피스’가 미국 월가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