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현지시간) 영국 의회가 안락사 법안 표결을 앞둔 가운데, 런던에서 말기 환자를 위한 안락사법 지지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탈리아 정부가 말기 암 투병 중이던 아내를 살해한 남편을 사면·석방하면서 조력사 합법화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열린 제27회 빙쉐다스제 전경. 신화통신 정말 감격스러워요! 어릴 때 TV에서나 보던 곳에 실제로 와보다니요! 지난 21일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에서 열리고 있는 빙쉐다스제(冰雪大世界)에서 만난 대학생 위안이커…
[스튜디오486]은 중앙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발로 뛰어 만든 포토스토리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앙일보는 상암산로 48-6에 있습니다. LED 캐비넷 1920개를 쌓아 올린 가로 60m, 세로 8m 크기의 메인 스크린. 그 위에는 504개의 LED 캐비넷을 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한 아동 명품 매장에서 고객들이 아동복을 구매하고 있다. 이규림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24일) 저녁, 걸음마를 막 뗀 남자아이 한 명이 엄마와 할아버지로 보이는 어른의 손을 잡고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관에 있는 한 매장 안으로 들어갔다.…
대구간송미술관 수리복원 전문 학예사가 권문해유서(예천박물관 소장)의 수리복원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대구간송미술관 조선 중기 학자인 초간(草澗) 권문해(1534~1591)가 남긴 유서 ‘권문해유서’는 경북 예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지류 문화유산이다…
'바람의 섬'과 '푸른 숲'의 대화 제주·일본 아오모리현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에 걸린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 'So far apart'(1997). 사진 제주도립미술관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奈良美智·66)의 작품이 …
SPECIAL REPORT 길. 세 가지 뜻이 있습니다. “고속철도 동맥경화를 뚫는 길”(라승혁 평택~오송 2복선화 5공구 현장소장) “낙도 의료는 내가 가야 할 길”(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 “행정소송만이 손쓸 길”(최일도 목사). 이들이 말한 길은…
천진기 전 국립민속박물관장에게 듣는 병오년 ‘말의 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말(馬)들이 많네-일상 속 말’ 전시장 십이지신도 앞에 선 천진기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위원회장. 최영재 기자 2026년 새해에는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사실 미래의 …
서울 소재 한 초등학교의 A교장은 올해 중순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를 당했다. 사전 약속 없이 학교를 찾아온 학부모는 "아이가 교장에게 폭언을 들어 학교에 못 가겠다고 한다"며 화부터 냈다. 하지만 A교장은 당혹스러울 따름이었다.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봐도 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모습. 연합뉴스 외교부는 올해 외국인 등의 부탁을 받고 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서 유럽으로 마약을 운반하다 적발돼 체포·수감된 한국인이 10여명에 이른다고 26일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24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경찰청…
경남 창원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후진 주차를 하던 50대 여성이 지난 25일 오후 주차된 차량 5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현장. 사진 창원소방본부 경남 창원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후진 주차를 하던 벤츠 차주가 고가의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
올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내습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 아파트에 정전이 발생해 조명이 꺼져있다. 사진 독자 제공, 연합뉴스 올 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몰아친 26일 서울 강남권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황하나씨가 26일 경기 안양시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버팀목·디딤돌 대출의 부부합산 소득과 자산 기준을 현실에 맞게 재조정하도록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주택금융 대출에서 신혼부부가 혼인 신고로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부부합산 소…
“부자되세요”는 한국 사회에서 보편적인 새해 덕담 중 하나다. 정작 불안한 경제의 그림자 속에서 서민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2019년 8350원이던 최저임금은 올해 1만원 고지를 넘어섰다. 하지만 국민의 지갑이 그만큼 두꺼워졌다고 말하긴 어렵다. 환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