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대한민국 유엔대표부에서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을 접견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안보 측면에서 한·미 양국 협력이 잘 진행되고 있는 만큼 통상 분야에서도 좋은 협의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개장을 알리는 버튼을 누른 뒤 손을 흔들고 있다. 김남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 대통령,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린 마틴 NYSE 회장(…
여야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두고 강하게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민주화유공자법 제정안에 대한 패스트트랙 찬반 투표수가 재석(274명)보다 1장 많은 275장으로 집계된 게 발단이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투표의 수가 명…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25일 여당의 정부조직 개편 시도를 규탄하는 손팻말을 들고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첫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강행 처리 수순에 돌입했다. 검찰청…
미 해군 제7함대사령부의 상륙지휘함인 ‘블루리지함’(LCC-19·1만9600t)이 25일 오전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블루리지함은 길이 194m, 폭 33m에 달하며 약 1000명의 승조원이 탑승할 수 있다.
휴전선 인근과 접경지역 등 비행금지구역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막는 항공안전법 개정안이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됐다. 개정안은 ‘접경지역 등 비행금지구역에서 항공교통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무인자유기구를 외부에 매단 물건의 무게와 관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9·19 남북 군사합의와 관련해 “합의 복원 전이라도 군사분계선(MDL) 일대 사격 훈련과 실기동 훈련을 중지하는 것이 맞는다는 게 통일부의 입장”이라고 25일 밝혔다. 다만 국방부는 이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
도둑맞은 후 일본으로 유출됐던 대구 달성군 용연사의 영산회상도(사진)가 27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석가모니가 고대 인도 마가다국의 영축산에서 설법하는 장면을 그린 불화로, 1731년 설잠(雪岑)스님이 몇몇 승려와 함께 그린 것이다. 대한불교조계종은 1998년 용연…
25일 향년 76세로 별세한 개그맨 전유성. 지난해 전북 남원시 인월면 ‘안내소앞 카페 제비’에서 인터뷰 때 모습이다. [중앙포토] ‘개그계의 대부’ 전유성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지난해 급성 폐렴, 부정맥, 코로나19 등으로 건강…
오가와 아키라 마에바시시 시장이 지난 24일 군마현 마에바시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교도=연합뉴스 일본의 한 여성 지방자치단체장이 유부남 직원과 10회 이상 러브호텔을 방문한 사실을 인정하며 파문이 커지고 있다. 이 단체장은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도 “남녀 관…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이 25일(현지시간) 전후 가자지구 통치 과정에서 “무장정파 하마스는 어떠한 역할도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25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에 화상으로 참석한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스페인의 장수인이자 초백세인이었던 고(故)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 사진 기네스 세계기록 지난해 117세 168일의 나이로 별세한 세계 최고령 여성의 장수 비결은 특별한 유전자와 건강한 생활 습관이 결합한 결과라는 연구가 나왔다. 영국 가디언과 미국 뉴욕타…
25일 신규 임명된 법관 가운데 검사 출신이 32명(20.9%)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당이 검찰청 폐지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한 가운데 벌어진 ‘검찰 엑소더스’다. 신임 법관은 총 153명으로 검사 출신은 지난해 1…
정부는 25일 박정보(57·왼쪽 사진) 경찰인재개발원장을 서울경찰청장으로 발령하는 등 경찰 고위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발령 일자는 오는 29일이다. 수도 서울의 치안을 책임지는 서울경찰청장을 맡게 된 박정보 원장은 경찰 간부후보 42기 출신으로, 광주경찰청 수사…
대학, 글로컬이 미래다 ⑥ 고창섭 충북대 총장 인터뷰 고창섭 충북대 총장은 지난 19일 대학 총장실에서 진행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학이 지역의 구심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태 객원기자 “이제는 대학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혁신 엔진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