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전직 보좌진 간 폭로전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는 가운데 여권에서 김 원내대표의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퍼지고 있다. 김 원…
해군은 12월 26일 진해해군기지에서 국산 초계함 광명함(PCC)의 전역식을 개최했다. 오는 12월 31일 전역하는 광명함이 진해 군항에 정박해 있다. 사진 해군 1998년 12월 여수 앞바다에 침투한 북한의 반(半)잠수정 격퇴 작전을 주도한 해군의 10…
북한 노동신문.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에 대한 일반 국민의 접근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정부는 26일 국가정보원과 통일부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한 ‘특수자료 감독부처 협의체’를 열고, 기존에 특수자료로 분류돼 있던 노동신문을 일반자료로 재분류하는 방안…
〈교촌치킨X문베어 맥주 페어링〉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홈파티를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은 치맥(치킨+맥주)이라는 익숙한 공식을 확장해, 연말 홈파티를 위한 ‘연말 홈파티 페어링 가이드’…
한국식품산업협회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박진선, 이하 ‘임추위’)는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9일 오전 11시까지 상근부회장 후보자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상근부회장 자격요건은 ▲협회 상근부회장으로서 리더십과 비전제시 ▲조직관리 경험 및 능력 소유 ▲청렴성과 도덕…
박도규씨가 배재대 앞 식당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며 식사하고 있다. 김성태 객원기자 그 남자가 등장하는 순간 숨이 멎었다. 탄탄한 체구, 성큼성큼 내딛는 무게감 있는 걸음, 또렷하게 울리는 목소리까지. 그는 넥타이에 조끼까지 단정하게 갖춰 입은 말쑥…
테일러메이드가 2026년 신제품 공개를 기념해 팬 초청 행사를 연다. 사진 테일러메이드 ◆테일러메이드, 2026년 팬 초청 행사 진행 테일러메이드가 2026년 신제품 공개를 기념해 팬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책표지 미식가의 메뉴판 나탈리 쿡 지음 정영은 옮김 교보문고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식도락이다. 먹는데 야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처음 가본 곳에서 눈에 선 음식을 맛보는 것은 가슴 뛰는 경험이 아닐 수 없다. 성공적인 경험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메…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 모습. 주인공 파이(박정민)와 퍼핏티어가 연기하는 호랑이 '리처드 파커'의 생존기를 다뤘다. 사진 에스앤코 믿음을 갖고 보신다면 공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라이프 오브 파이’의 주인공 ‘파이’ 역으로 무대에 오른 박정민의 말이…
지휘자 정명훈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KBS교향악단 창단 70주년& KBS교향악단 10대 음악감독 선임'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뉴스1 70대가 된 지금, (음악감독으로서) 한 가지 달라진 점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사랑해주…
책표지 나의 일본미술 순례 2 + 이 한 장의 그림엽서 서경식 지음 최재혁 옮김 연립서가 『나의 서양미술 순례』로 유명한 지은이 서경식(1951~2023)이 2022년 출간한 『나의 일본미술 순례 1』에 이어지는 책이다. 근대 일본미술가 중에서 이번에…
책표지 한 극지 과학자의 회상 김예동 지음 푸른나무 남극 이야기는 항상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머나먼 거리와 극한 환경 자체가 상상력을 자극한다. 어언 건립 40년을 바라보는 세종기지에서 활동한 과학자들 이야기도 책으로 여럿 나왔다. 김예동 한국극지연…
책표지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류제승 지음 지베르니 류제승 한국국가전략연구원장은 현역 시절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으로 자타 공인 군내 브레인이었다. 그가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현대에 맞게, 특히 한국의 분단 현실에 적용시켜 재해석한 책을 내놨다. …
책표지 실록 윤석열 시대 박진석·현일훈·김기정 지음 중앙북스 2022년 4월 초의 어느 늦은 밤, 이상휘 당시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 2팀장(현 국민의힘 의원)이 화들짝 놀랐다. 휴대폰 스피커를 통해 울려 퍼진 새된 소리를 듣고서였다. 그 목소리의 주…
책표지 유령 연구 그레이스 M 조 지음 성원 옮김 동녘 한국계 미국인 사회학자인 그레이스 M 조의 아버지는 한국전쟁 이후 한반도에 머무른 미국 상선의 선원이었다. 한때 주한미군 기지촌에서 일했던 조의 어머니는 그와 결혼해서 미국으로 이주했다. 둘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