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경찰서. 연합뉴스 주한 몽골대사관 소속 직원이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강남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6시쯤 강남구 신사역 인근 대로에서 몽골대사관 행정직원 A씨가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아 …
식당 영수증.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 식당에서 손님이 결제하기 직전에 주문하지 않은 음식을 끼워 넣어 계산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말 식당 사기 딱 잡았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
딥페이크 성 착취물 관련 범죄 안내문. 뉴스1 중학생 시절부터 4년간 인공지능(AI) 딥페이크(이미지 합성) 기술로 교사와 학생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허위 영상물 편집 혐의…
지난 8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전경. 뉴스1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법원과 채권자, 노조 등이 참여하는 절차협의회를 열고 향후 회생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24일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뮤지컬 배우 전호준이 지난 5월 전 연인이 제기한 폭행 의혹에 반발하며 공개했던 사진. 사진 인스타그램 전 연인 폭행 의혹에 휩싸였던 뮤지컬 배우 전호준이 검찰로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호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7개월 동안 저는…
24일 서울 동대문구 안평초등학교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한 어린이가 방학 계획을 벽에 부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이들의 신나는 겨울방학이 돌아왔습니다. “가족과 해외여행도 가고요…”, “편식 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할 거예요.”, “책도 많이 읽을래…
달러 대비 원화가치가 하루 만에 1480원대에서 1440원대로 치솟았다(환율은 하락). 외환 당국이 이례적으로 강도 높은 구두 개입에 나선 데다, 해외 투자를 국내로 돌린 개인에게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깎아주는 등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면서다. 원화값 급락 흐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배송 물량이 10~20% 줄었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9시에 찾은 서울 구로구 구로1캠프 전경. 노유림 기자 지난 23일 오후 9시에 찾은 쿠팡 물류센터인 서울 구로구 구로1캠프. 10여 명의 ‘쿠친’(쿠팡 배송 직원)…
올해 10월 출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5% 늘며 2만2000명에 육박했다. 출생아 수는 16개월 연속 늘었다. 연간 출생아 수 역시 2년 연속 증가할 가능성이 커졌다. 24일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출생아 수는 2만1…
정부가 연말 종료 예정이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기간을 내년 상반기로 연장했다. 사진은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전시차. [연합뉴스] 정부가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기간을 내년 상반기로 연장하면서 완성차업계가 판…
지민, 뷔, 정국(왼쪽부터) 국내 주식부호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차지했다. 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대비 이달 19일 기준 국내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개별 주주 상위 100명의 지분 가치는 177조2131억원…
이재명 대통령이 유독 한국이 비싸다고 지적한 생리대 가격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부터 유한킴벌리·LG유니참·깨끗한나라 등 주요 생리대 제조업체 3사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벌였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로부…
정부가 세계 주요 기업과 경쟁할 국가대표 소비재 기업을 키운다. K콘텐트 확산으로 형성된 우호적 분위기를 수출 확대로 연결해 2030년까지 유망 소비재 수출을 700억 달러까지 늘린다는 구상이다. 중소기업 경영자의 급속한 고령화를 고려해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지…
고려아연이 추진하는 11조원 규모의 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내년 주주총회에서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8세 이하인 남매 A와 B는 올해 경남 일대에서 아파트와 연립·다세대 주택 등 25채를 16억7550만원에 사들였다. 남매의 아버지가 매매 비용을 댔지만 증여 신고도 하지 않고 계약도 대신 체결했다. 국토교통부는 편법증여와 전세 사기가 의심돼 이 건을 국세청과 경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