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지난해 7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충북 영동군 상촌면 물한계곡에서 29년 만에 천연기념물 수달이 모습을 드러냈다. 27일 상촌면 물한리 주민 조모(52)씨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쯤 수달 한 마리가 물한계곡의 한 물가에서 발견됐다. 이 수달은 계곡 물속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
변사 사건 현장에서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는 검시 조사관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김기호 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검시관 30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20일 오후 3시 10…
방글라데시 국적 노동자 폭행 사건이 발생한 인천의 한 섬유공장에서 다른 이주노동자를 상대로도 상습적인 폭행과 폭언이 있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폭행 혐의를 받는 공장 관리자는 이주노동자들을 이유 없이 때리거나 출신 국가를 모욕하는 발언을 일삼은 것으로 파악됐다.…
「 2화. 공범 」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반도체 P 회사. 반도체 후공정에 사용되는 '캐필러리'를 생산하고 있다. 박성훈 기자 베트남에 간 거로 알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7일, 서울 반도체 P 회사 13층 회의실. 중국 공장장 K의 USB …
지난 22일 경기 고양시 차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들이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뉴스1 앞으로 분만 과정에서 의료진 과실 없이 발생한 ‘산모의 중증장애’에도 국가가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 27일 보건복지부는 이와 …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검찰이 과거 인권침해 사건의 재심 절차에서 무죄나 면소(免訴) 구형을 적극적으로 개진하기로 했다. 법적 안정성에 치중해 실질적인 피해 구제에 소홀했다는 관행에서 벗어나 억울한 국민의 명예를 회복하는 객관적 법 집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
경찰이 A군에게서 압수한 1100만원 상당 골드바(왼쪽)와 현금 780만원.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제공 텔레그램에서 성착취물과 피해자 신상정보를 유포하는 이른바 ‘박제방’을 운영해 온 10대 일당이 붙잡혔다. 이들은 불법 도박사이트 홍보 등으로 수익까지 챙긴…
전국 상당수 자치단체가 지역에 있는 톨게이트 다자인을 바꾸고 있다. 톨게이트가 지역으로 들어오는 관문(關門)이자 얼굴인 만큼 구조를 차별화해 지역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자는 차원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산 톨게이드. 서산시는 최근 톨게이트 캐노피를 지역 브랜드마크 디자인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외국인지원센터 현장 점검 중 출국 대기실을 살펴보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미성년 자국민 15명을 관광객으로 위장해 불법 입국시킨 혐의를 받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브로커가 출입국당국에 붙잡혔다. 법…
산후출혈로 지역분만병원에서 이송된 산모가 부산백병원 응급의료센터로 들어가고 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 부산백병원 출산 직후 산후출혈로 심정지가 왔던 산모가 지역 내 진료협력체계 덕분에 생명을 극적으로 구했다. 27일 부산백병원에 …
중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은 사회복지학과 아동청소년학과에 대한 2026학년도 후반기(야간) 석사과정 신입생(5학기/2년 6개월 과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해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은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
학교폭력 이미지. 셔터스톡 교육부가 학교 운동부 내 폭력과 성폭력 문제에 대해 처벌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사건을 조작하거나 은폐한 지도자에 대해서는 즉각 해고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운…
27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해안에서 실시된 2026년 해병대 연합상륙훈련에서 해병대상륙돌격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뉴질랜드 육군 병력이 해안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위 사진). 해군과 해병대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
늑대 ‘늑구’의 탈출로 영이 중단된 오월드. 김성태 객원기자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해 열흘 가까이 수색이 이어진 가운데, 오월드 내 카페 점주가 수색대원들에게 수천 잔의 커피를 무상으로 제공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디야커피는 최근 공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