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걸그룹 ‘헌트릭스’는 무대 위에서 용기와 희망을 노래하며 어둠을 몰아내고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은다. 세대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헌터가 선정돼 이 임무를 수행하는데, 그들의 먼 선대에는 무당이…
지난 22일 랜디 조지 미 육군참모총장이 오산 공군기지에 있는 주한미군 제35방공포병여단을 방문했을 당시 사진. 디비즈는 캡션을 통해 “패트리어트 전술 운용지 내 ‘간접화력방어능력’(IFPC) 발사대”라고 소개했다. 사진 미국 국방부 영상사진 아카이브 ‘디비즈’(DVI…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 협상에서 개발도상국에 부여되는 특별하고 차등적인 대우(SDT)를 더 이상 요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미국이 그간 중국의 ‘개도국 지위 자발적 포기’를 요구해왔다는 점에서 원활한 무역협상을 위해 중국이 결단을 내린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업무 오찬을 겸해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 세션에 참석해 있다. 오른쪽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연합뉴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미국 텍사스의 ICE 구금시설. AP=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한 최소 4명이 사상했다. 24일(현지시간)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ICE 사무소에서 3명이 총…
정부가 최근 잇따른 살인 사건 등으로 문제가 된 스토킹·교제폭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피해자 처벌 의사 여부와 상관없이 수사 개시 여부를 판단하고, 피해자가 법원에 직접 보호명령을 청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여성가족부·법무부·경찰청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
전공의 연속 수련시간을 기존 36시간에서 24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을 담은 전공의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복지위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전공의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전공의 연속…
물놀이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김규민(21·사진)씨가 장기 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2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4일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익수 사고를 당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의식을 찾지 못했다. 김씨는 심…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이 지난 6월 5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친 후 차량에 오르고 있다. 뉴스1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3…
김영섭 KT 대표(오른쪽)가 24일 국회 과방위에서 열린 대규모 해킹사고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과방위는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운데)도 증인으로 소환했다. [뉴스1] “전 국민께 불안, 걱정, 심려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 …
앞으로 2인 이하 조업 어선에 승선하는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입지 않으면, 선장은 물론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선원에게도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어선을 불법 개조하면 선주뿐 아니라 요구에 응한 업체도 동일한 처벌을 받는다. 24일 해양수산부는 오는 10…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24일 별세했다. [중앙포토]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6·25 전쟁이 발발한 뒤인 1950년 7월 전남 목포의 방…
3회 연속 FIFA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꿈꾸는 한국축구대표팀. [사진 KFA] 2019년 골든볼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 2023년 브론즈볼 이승원(22·김천).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3연속 4…
프로농구 부산 KCC 허웅(왼쪽)과 허훈. 허훈이 지난 5월 깜짝 이적하면서 허씨 형제는 프로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만나면 티격태격했지만 두 사람은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순간을 꿈꾸고 있다. 김경록 기자 “좀 빨리 나오라고 형한테 …
생활체육 활성화, 승강제가 답 ② 인천 서구의 한 족구경기장에서 J2(2부리그) 소속 다산하우징 공격수 박성학이 공격 훈련을 하고 있다. 최근 급성장한 족구는 피라미드형 디비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민규 기자 생활체육을 이야기할 때 곧바로 떠올리는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