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테헤란 시내 교차로에서 한 여성이 이란 국기를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란 정부가 미국의 종전안에 대한 공식 답변서를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전달했다고 관영 IRNA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 10개 항목으로 구성된 답변서에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은 6일(현지시간) 이란과의 ‘45일간 휴전’ 중재안에 대해 “여러 아이디어 중 하나일 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를 승인한 것은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백악관 당국자는 이날 AFP…
미국과 이란이 휴전 합의 후 종전을 논의하는 2단계 협상으로 구성된 중재안을 전달받았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다만 핵심 쟁점인 호르무즈해협 재개 여부를 둘러싼 입장 차가 이어지며 합의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로이터통신은 6일(현지시간)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2026년 백악관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중재국들이 제시한 이란 전쟁 45일 휴전안에 대해 “충분치는 않지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마감 시한을 또다시 연장했다. 합의 가능성을 시사하며 협상 우선 기조를 내비치다가도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전역의 에너지 인프라를 파괴하겠다고 위협하는 등 냉·온탕을 오가는 메시지를 온종일 이어갔다…
지난 주말 미군이 F-15E 전투기 조종사와 장교 2명을 구조한 작전을 두고 미국과 이란 모두 자신들의 “성공”이라고 평가하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미국이 군인들의 무사 귀환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란은 미군 전투기를 격추시킨 성과를 강조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양…
오리온 유인캡슐. AFP=연합뉴스 미국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의 승무원들이 탑승한 ‘오리온’ 유인 캡슐이 미국 동부 일광절약시간(EDT) 기준 6일 0시 41분(한국시간 6일 오후 1시 41분)에 달 중력권에 진입한 것이 공식 확인됐다. …
이란 마슈하르 석유화학 특구. 로이터=연합뉴스 이스라엘이 이란의 석유화학 산업을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란 최대 석유화학 단지를 타격해 가동을 중단시켰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영상 성명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피 쇼트트랙 남자 500m 경기에 출전한 황대헌. 김종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황대헌(27·강원도청)이 자신을 둘러싼 3가지 논란의 사실관계를 바로 잡고 싶다며 입장을 밝혔다. …
일러스트 챗GPT 독일에서 부활절 달걀 찾기 놀이 도중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용기가 발견돼 당국이 긴급 역학 조사에 나섰다. 독일 매체인 타게스슈피겔 등에 따르면 5일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바…
한국축구대표팀 아로소(오른쪽) 코치가 홍명보 감독과 전술을 상의하고 있다. 사진 아로소 인스타그램 한국축구대표팀에서 홍명보 감독을 보좌하는 주앙 아로소(포르투갈) 수석코치가 지난달 포르투갈 매체와 가진 인터뷰가 뒤늦게 논란이 되자 진화에 나섰다. 앞서 포르투…
인천 구월동 라이브카페 화재 현장. 사진 인천소방본부 인천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4명이 다쳤다. 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7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3층짜리 상가 건물 2층에 있는 모 라이브…
서울 구로구 한 돈가스 무한리필 식당이 올린 안내문(왼쪽), 식당에서 판매 중인 돈가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잇따른 음식 무단 반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서울의 한 돈가스 무한리필 식당에서 손님을 향해 쓴 안내문이 화제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벤조디아제핀. 사진 약학정보원 홈페이지 캡처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에 악용된 것으로 알려진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의 처방이 4년째 증가세를 보였다. 오남용 방지를 위해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
운전자가 후진 기어에 놓고 하차한 사이 움직이는 차에 치인 보행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지난 6일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28분쯤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골목길에서 8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