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지난 7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 국내 정치권과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대북 접촉을 시도한 정황이 29일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3212쪽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민형배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지난 8월 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주권 검찰정상화 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25.08.06.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검찰정상화 특별위원회’(검정특위…
윤석열 전 대통령. 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29일 12·3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체포하라', '불법이다'라는 말을 들었다는 조지호 전 경찰청장의 증언에 대해 "명백한 거짓"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이 고객 1인당 5만원 수준의 이용권을 지급하는 보상안을 내놨지만 되레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쿠팡의 자체 조사 및 외환 거래, 야간 노동 등과 관련해 위법행위가 있었는지에 대해 전방위 조사에 나섰다. 29일 쿠팡은 지난달…
김건희. [뉴시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 여사가 대통령의 아내라는 지위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고 국가 시스템을 훼손했다고 결론냈다. 특검팀은 29일 180일 동안 진행된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김 여사를 비롯해 20명을 구속 기…
한국인 20명 중 1명은 타인과의 소통이 거의 단절된 ‘교류 저조층(은둔형 외톨이)’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가데이터처는 29일 민간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를 가명 결합해 분석한 ‘사회적 관심 계층 생활특성’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교류 저조층은 전체 인구의 4.…
180일에 달하는 김건희 특검팀의 수사가 끝났지만 여전히 많은 의혹이 풀리지 않았다. 특검팀은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서기관과 한국도로공사 직원을 재판에 넘기면서 ‘윗선’은 밝히지 못했다. 노선 변경 과정에서 용역업체에 대한 부당한 지시는…
제주도립미술관에 걸린 나라 요시토모 작 ‘So far apart’. [사진 제주도립미술관]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奈良美智·66)의 작품이 제주에 왔다. 제주도립미술관은 29일 “제주·일본 아오모리현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때인 지난 4월 24일 전북 김제시 새만금33센터에서 열린 미래에너지 현장 간담회를 마친 뒤 김관영 전북지사와 대화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 카지노’ 발언을 계기로 새만금 카지노 도입 논의가…
29일 밤 ‘2025 광복로 겨울빛 트리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대형 트리와 조형물들을 보고 있다. 부산 중구 광복로에서 열리는 이번 트리 축제는 내년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박용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사업총괄처장이 지난 16일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은지 기자 가덕도신공항 공사의 첫걸음인 부지 조성 공사 입찰 공고가 나옴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쏠린다. 당초 부지 조성 공사 사업자로 선정된 …
대구시 수성구 대구간송미술관 수리복원 전문 학예사가 권문해유서(예천박물관 소장)의 수리복원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대구간송미술관] 조선 중기 학자인 초간(草澗) 권문해(1534~1591)가 남긴 유서 ‘권문해유서’는 경북 예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안장원 부동산선임기자 한강을 남쪽으로 끼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 아파트. 35㎡(이하 전용면적)가 올해 20억원을 넘겨 최고 21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최고 실거래가 18억9000만원이었다. 이 아파트는 방 하나와 거실로 구성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전경. 뉴스1 지난 10월 경주에서 치러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행사를 둘러싸고 대한상공회의소(상의)가 내홍에 휩싸였다. 행사 담당 주무 부서에서 임직원의 비위 혐의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상의는 …
‘천스닥’ 기대감 커지는 까닭 경제+ 한 베테랑 펀드매니저 A씨는 최근 머니랩에 “개인적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코스닥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최근 여의도 증권가에선 비슷한 목소리가 잇따른다. 코스닥이 ‘천스닥(코스닥 지수 1000)’ 시대를 열 것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