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하퍼, 저지(왼쪽부터). [AFP·AP=연합뉴스] 야구 종주국 미국이 일본에게 빼앗긴 ‘세계 정상’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칼을 갈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대표 강타자 중 한 명인 브라이스 하퍼(33·필라델피아 필리스)가 2026 월드베이스볼…
NFL 볼티모어 레이븐스 소속 4년차 세이프티 카일 해밀턴은 뛰어난 체격 조건에 빠른 판단, 스피드까지 겸비한 톱클래스 수비수다.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필드에 입장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 프로보울(Pro Bowl·올스타전)은 …
김영수 문체부 차관은 “영화 산업이 위기지만,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룡 기자 정부가 한국 영화산업의 위기 타개책으로 ‘구독형 영화관람권’ 도입을 추진한다.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관객이 상영관에서 영화를 봐야 그 돈이 영화…
가수 정동원(18·사진)이 내년 2월 고교 졸업 후 해병대에 자원입대한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정동원 군은 2026년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하여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입소식은 다수의 …
‘신안해저 도자 전시실’. [사진 국립광주박물관] 전시실 입구에서 국화 넝쿨무늬가 선명한 청자 한 점이 관람객을 맞는다. 품에 안으면 꽉 찰 것 같은 높이 68.8㎝ 꽃병이다. 1975년 전남 신안 증도 앞바다에서 어부 그물에 걸렸던 청자 6점 중 하나다…
지난 달 27~28일 재연된 무지카엑스마키나의 ‘기계장치의 음악’ 공연 장면. [사진 무지카엑스마키나] “자, 여러분 이제 노래를 불러볼까요.” 무대 위로 올라온 성가대원이 느닷없이 관객들에게 제안했다. 사람들이 다 함께 ‘라(A)’ 음을 내며 짧은…
정부가 한국 영화 산업 위기 타개책으로 ‘구독형 영화관람권’ 도입을 추진한다.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관객이 상영관에서 영화를 봐야 그 돈이 영화 제작과 투자로 이어진다. 다른 곳에서 경험할 수 없는 극장의 가치를 다시 각인시켜 관객이 극장을 다시 찾도록 할 …
미국 조지아주에서 2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 4중 충돌사고를 일으켜 한인 남편과 임산부 아내 등 3명이 사망했다. 사망한 한인의 아내의 병원비를 모금하는 기부 사이트 '고펀드미'의 모습. 사진 '고 펀드 미' 캡처 최근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역주행 …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공개한 인공지능(AI) 영상 한 장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법 집행 요원이 불법 이민자에 수갑을 채워 체포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미 ICE 엑…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 본사 모습. 뉴스1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오브라이언이 대규모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논란을 빚은 쿠팡을 둘러싼 한국 국회의 규제 움직임을 비판했다. 오브라이언 전 보좌관은 23일(현지시간) …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23일(현지시간)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H-1B 취업 비자 발급과 관련, 기존의 ‘무작위 추첨제’를 폐지하고 고임금 노동자들에게 가중치를 부여한 ‘차등 추첨제’로 전환하는 내용의 이민 규정을 최종 확정했다. 중앙일보가 이날…
베네수엘라 본토에 대한 미국의 군사작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군이 특수작전 항공기 등 병력을 카리브해에 증강하고 있어서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특수부대가 사용하는 CV-22 오스프리 틸트로터 수송기 최소 10대가 전…
이탈리아 마피아 카모라 두목 치로 안돌피의 은신공간 입구. 라디에이터를 들어내자 은신공간으로 들어가는 직사각형 모양의 입구 구멍이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나폴리 경찰 공개 영상 캡처 이탈리아 당국이 ‘가장 위험한 도주범 100인’ 가운데 한 명으로 지목한 마피아 …
지난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 당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본부 밖에서 유럽연합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 자국 빅테크 규제 입법을 주도한 유럽연합(EU) 전 고위 인사 등을 상대로 입국 금지 조치를 단행…
이병운 순천대 총장(왼쪽)과 송하철 목포대 총장(오른쪽)이 지난해 11월 14일 '대학 통합'에 합의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 통합 의과대 출범을 전제로 한 국립 목포대와 국립 순천대의 통합이 순천대 학생들의 반대로 좌초된 배경에는 ‘김대중대’와 ‘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