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오른쪽). [EPA=연합뉴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수비수 김민재(29)가 다시 ‘철벽’을 세우고 있다.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
18일(한국시간) 워싱턴전 6회에 득점하는 김하성.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30)이 쾌조의 타격감으로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
이집트 박물관서 사라진 금팔찌. 이집트 관광유물부 페이스북 캡처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대형 박물관에서 3000년 된 파라오의 금팔찌가 도난당한 뒤 녹여졌다고 이집트 내무부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내무부는 도난 사건을 추적한 결과 박물관 복원 전…
베트남 다낭 국제공항 라운지에서 맨발로 테이블에 발을 올린 채 쉬고 있는 한국인 여행객 모습.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인 베트남 다낭 국제공항에서 일부 한국인이 부적절한 행동을 해 논란이 됐다. 지난 16일 …
김주원 기자 실종 아동들을 경찰 신고 없이 2시간 동안 데리고 있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3단독(심재남 부장판사)은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0대)에게 징역 6개월을 …
6·27 대출 규제 이후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성동·마포·광진구 등 강북 한강벨트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정부가 9·7 부동산 공급 대책을 내놨지만 시장 불안을 잠재우지 못했다. 오히려 준상급지인 성동·마포구 등까지 향후 규제지역으로 지정될 수…
3파전 된 국내 이커머스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이 ‘이커머스 동맹’을 본격화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8일 지마켓(G마켓·옥션)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기업 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하면서다. 한-중 동맹이 쿠팡·네이버 양강이 주도하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
기업이 영화 제작·기획에 참여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영상에 담는 기업형 ‘스낵무비’가 뜨고 있다. 스낵무비란 팝콘보다 저렴한 가격에 짧은 시간 안에 볼 수 있는 단편 영화를 의미한다. 18일 제일기획은 HL그룹과 협업 제작한 스낵무비인 ‘빌리브(Believe)’…
미국 금리 0.25%P 인하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췄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집권 이후 첫 금리 조정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9개월만의 금리 인하다. 기준 금리가 연 4.25~4.50%에서 4.00~4.25%로 내려오…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의 지원 대상이 늘어나고, 관련 절차도 빨라진다.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수혜 인원이 예상보다 적다는 지적에 정부가 제도를 보완했다. 18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새출발기금 협약기관 간담회를 개최하…
뉴욕서 판매·투자계획 발표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2025 현대차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고(故) 정주영 창업회장을 배경으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2030년까지 연간 판매량을 555만대까지 늘리고, 이중 60…
삼성전자와 애플이 19일 스마트폰 신제품을 나란히 국내에 출시한다. 애플은 플래그십(주력 기종)인 아이폰17 시리즈와 에어 모델을, 삼성전자는 실속형 제품인 갤럭시 S25 FE 모델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12일부터 사전주문을 시작한 애플의 아이폰17 시리…
사진은 LG전자 CDU(냉각수 분배 장치). AI 데이터센터 안에 있는 칩의 열을 직접 냉각시키는 액체 냉각 솔루션이다. [사진 LG전자] LG전자와 SK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시장을 함께 공략한다. LG전자가 ‘발열’을 잡고 SK이…
방향 돌리는 재건 사업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후 재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미래를 대비한 현지 인력 양성을 준비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에도 전쟁의 불씨가 좀처럼 꺼질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당장 사업 개시는 어려워진 상황…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면세점 임대료로 갈등 중인 호텔신라가 인천공항 신라면세점 일부 권역을 철수하기로 했다. 호텔신라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내용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임대료 조정을 신청하지 않았던 DF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