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동안 이어진 매머드 3대 특검(김건희·내란·순직해병) 수사가 끝나기도 전에 더불어민주당이 후속 ‘2차 종합특검’을 꺼내 들어 논란이다. 수사가 미흡했다는 것인데, 어떤 부분이 미진하고 한계를 보였는지 구체적으로 지목하지도 않고 3대 특검이 수사를 마친 사항도 다시…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관광객들이 이불을 구경하고 있다. 곽주영 기자 “똥베이(冬被ㆍ겨울이불), 쏭베이(松被ㆍ솜이불)!” “메이드 인 코리아!” 2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의 중앙 지점을 조금 벗어나 골목길로 발걸음을 옮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1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반대토론으로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위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기록을 세운 뒤 동료 의원…
추천! 더중플-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 2028학년도 대입이 확 바뀐다는 얘기 들으셨죠 핵심은 평가의 축이 정량에서 정성으로 옮겨가는 겁니다. 내신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변별력이 약해지는 게 원인인데요. 지난 3월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서 내신이 9…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두고 딸기시루가 출시된 23일 대전 중구 성심당 일대에 빵을 사려는 고객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대전 인기 빵집 '성심당'에서 겨울 한정 케이크 '딸기시루' 판매를 시작한 첫날부터 200m 넘는 대기 행렬이 생겼다. 2…
JTBC 사건반장 캡처 무인 아동복 매장에서 홈쇼핑인 양 영상을 찍은 외국인 여성들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22일 JTBC '사건반장'에는 경기도 시흥에서 무인매장을 운영 중인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최근 A씨가 운영하는 무인매장에서는 황당한…
항공기 승무원을 꿈꾸던 어린이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네 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7일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김하음(11·사진) 양이 뇌사 상태에서 폐와 간, 양측 신장을 기증해 4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전했다고 밝혔다. 김 양은 지난…
23일 13회 대한민국 인성시민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우리가 너의 흐르는 침을 멈추진 못해도, 이렇게 닦아줄 수 있는 친구가 될게.” 지난해 6월 경북 경산 하양초 6학년 학생들이 만든 단편영화 ‘술래잡기…
쿠팡. 연합뉴스 최근 개인정보 유출로 논란이 된 쿠팡을 상대로 소비자 1666명이 집단분쟁조정 절차에 돌입했다. 23일 참여연대와 한국소비자연대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2차 집단분쟁조정 신청서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
방송인 조세호. 장진영 기자 '조폭 연루설'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조세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코오롱FnC의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가 론칭 5년 만에 폐업 수순을 밟는다. 23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FnC는 조세호와의 브랜드 운영 계약이 이…
서울 시내 주유소 모습. 연합뉴스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유류세와 함께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는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31일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내…
AI전문기업 메인라인(대표 최현길)이 ‘제24회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메인라인은 보험산업의 업무 프로세스 및 문서처리를 지능형으로 자동화하는 인슈어테크 솔루션으로 IT서비스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AI…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뉴스1 올해 말 국내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지분 가치가 1년 사이 70조원 가까이 늘어난 17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같은 기간 11조원 증가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차지했다. 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내년은 버텨도, 그 이후는 막막합니다. 최근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국내 10대 그룹의 고위 임원은 가치가 뚝뚝 떨어지는 원화를 두고 힘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아무리 환헤지(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달러를 팔아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는 방식)를 잘해도 매출이 …
아침을 보통 커피와 바나나로 해결하는 직장인 정모씨는 예전보다 식사값이 부담스럽다. 출근길에 들르는 커피집에서 최근 아메리카노 가격을 2000원에서 2500원으로 올렸다. 동네 수퍼마켓에서 파는 바나나 한 송이 값도 예전엔 3000원 안팎이었는데 요즘 5000원을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