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연합뉴스 청와대와 용산 대통령실, 대통령 관저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7시 1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한 갤러리에 '대한민국 대통령실에…
제주시 한담해안산책로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올해 겨울철 중화권 관광객. 최충일 기자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 누적 규모가 12월 들어 증가세로 돌아서며 회복의 ‘골든 크로스’를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민·관이 병행한 관광 회복 정책이 연초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7일 이사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국민연금공단] 1361조원(9월 기준)에 달하는 국민 노후자금을 운용하는 국민연금공단 19대 이사장에 김성주(61)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년 만에 다시 임명됐다. 야당은…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 전통 온실과 디지털 온실이 결합한 대형 식물원(사진)이 들어선다. 간절곶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명소다. 울주군은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공원에 868억원을 들여 5만3000㎡ 규모의 간절곶 식물원(가칭)을 짓는다고 22일 밝혔다. …
새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앞두고 22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 말 모양의 새해 조형물이 설치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조형물은 높이 2.2m, 길이 2.5m 규모다.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 증시 종가가 나타나고 있다. 뉴스1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FKI)는 국내 주식을 기프티콘으로 만들어 선물할 수 있게 하자는 아이디어를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식 기프티콘'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알파벳 카드 한 달 만에 1만장 넘어 올리브영·무신사 등 사용처 확대 월세 카드 납부 서비스도 도입 현대카드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특화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알파벳카드 5종을 선보였다. [사진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회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밀착한 상품과 …
김경진 기자 최근 달러당 원화가치가 1480원대까지 떨어진 가운데 유통업계가 고민에 빠졌다. 밀가루, 커피 등 수입 원자재 가격이 급등해 비용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22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내 첨단 복합 반도체 연구개발(R&D) 센터인 NRD-K 클린룸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잃어버렸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까. HBM ‘재설계’라는 …
서울에 사는 직장인 A(33)씨는 올해 9월 휴일을 반납하고 아파트 ‘임장’(부동산 현장 탐방)에 나섰다. 6·27 대출규제 이후 추가 대책이 나올 수 있다는 소문에 마음이 급해져서다. 높은 값을 부르는 집주인과의 줄다리기 끝에 A씨는 강서구의 한 아파트를 샀다. 규제…
22일 원-달러 환율이 8개월 만에 1480원대인 1480.1원으로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하나은행 딜링룸에 표시된 장중 원-달러 환율. [뉴스1] 달러당 원화가치가 1480원대로 주저앉았다. 8개월 만에 최저치로,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환율과 맞…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팀이 22일 통일교 회계 관련 담당자를 불러 조사하는 등 통일교 자금 추적에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부터 회계 분석 인력을 충원해 수사팀을 기존 23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하고, 통일교 회계 책임자인 …
국세청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과 국제거래조사국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쿠팡 풀필먼트서비스(CFS)에 150여 명의 조사 요원을 보내 세무조사에 필…
PEF 규제 대수술 MBK파트너스 같은 사모펀드(PEF)를 대상으로 금융당국이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한다. 중대한 법령을 한 차례만 위반해도 등록을 취소하는 내용이다. 차입 규모가 순자산의 200%를 넘어서면 보고를 의무화하는 등의 규제안도 포함했…
금융감독원이 이찬진 원장 취임 뒤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소비자보호 기능을 대폭 확대하는 방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소비자보호처(금소처)를 별도 조직으로 분리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추진했다가 무산된 뒤 자체적으로 내놓은 안이다. 22일 금감원은 기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