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앨범·콘서트까지 신인의 마음으로 1년을 달려왔습니다. 연차가 찰수록 교만하지 않아야 하고, 노래 연습을 더 해야 합니다.” 가수 바비킴(로버트 도균 김·52·사진)은 오는 24~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여는 ‘202…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의 ‘번지고 남아있는: 장욱진 먹그림’에 전시된 8폭 병풍. 장욱진의 먹그림으로 만들었다. [사진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먹그림(墨畵)을 그려봤습니다. 한 가지에 고착된 작업이 좋지 않아 유화 드로잉 외에 여러 가지에 손대봤는데 그리는 …
한우덕 차이나랩 선임기자 1조758억 달러(약 1588조원). 올 1~11월 중국의 무역흑자 규모다. 연간 무역흑자 1조 달러 돌파는 사상 처음. 누구도 못했던 일을 중국이 지금 해내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도 그들의 수출 ‘욕망’을…
영국 런던의 노숙인쉼터를 방문한 조지 왕세손과 윌리엄 왕세자. 사진 영국 켄싱턴궁 윌리엄 왕세자가 32년 전 어머니 다이애나와 처음 방문했던 노숙인 쉼터에 아들 조지 왕세손과 함께 크리스마스 봉사 활동에 나섰다고 AP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미 법무부가 공개한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관련 문서 중 삭제된 문건. 표시된 부분에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 있다. [사진 페이스북 캡처] 미국 정계를 뒤흔들 ‘판도라의 상자’로 불렸던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관련 문서가 19일과 …
일본에서 실사 영화 역대 흥행 1위 기록을 갈아치운 ‘국보’를 연출한 재일동포 이상일 감독. 왼쪽 사진은 영화 속에서 가부키 명문가 출신인 슌스케(요코하마 류세이)가 분장하고 무대에 선 모습. [사진 NEW, 뉴시스] “지금 가장 원하는 건 슌스케의 피야…
‘촉망받던 두 명의 물리학도. 20년 뒤, 한 명이 다른 한 명을 총으로 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명문 브라운대 집단 총격과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피살 사건 용의자에 대해 이런 제목을 달아 추적 보도했다. 두 사건의 용…
지난 9일 지구로 귀환한 NASA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 그가 약 8개월 동안 머물렀던 국제우주정거장(ISS)의 내부 모습. [사진 NASA] “완전히 한국인도, 미국인도 아닌 건 쉽지 않았지만, 그 경험이 타인을 이해하는 힘이 됐습니다.” 약…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직장인들이 음료를 사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술과 담배를 하지 않은 50대가 고카페인 에너지음료를 즐겨 마시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7일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영국의학저널에 게재된 노팅엄대병원 신경…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단식 우승과 함께 한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인 11승 고지에 오른 안세영이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주최하는 연말 왕중왕전 성격의 월드투…
쌀·보리…양곡 소비 줄었지만 '질 좋은 탄수화물' 골라 성장·학습 골고루 챙겨요 수소·산소·탄소로 이뤄진 탄수화물은 단백질·지방과 함께 우리 몸의 3대 영양소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쌀·보리·밀·옥수수 등 여러 곡물을 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통해 탄수화물을…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 김상선 기자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서울시 건강총괄관 직에서 물러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 대표는 전날 시에 사의를 표명했다. 시는 사표를 수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건강총괄관은 시…
우리는 말을 한다고 하면 으레 입을 통해 소리 내는 것을 떠올리죠. 하지만 목소리뿐만 아니라 손으로도 말하는 언어가 있어요. 손으로 말하는 언어를 '수어(手語)'라고 하는데요. 손뿐만 아니라 표정과 눈빛, 몸의 움직임을 사용해 의미를 전달하죠. 수어는 단순한 보조 수단…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교정시설 과밀 수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을 더 늘릴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21일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지난달…
한 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날씨는 더욱 추워지면서 몸을 움츠리게 하죠. 그렇다고 너무 방 안에만 있지 말고 가볍게 운동 삼아 동네 산책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컨디션 관리에도 더 좋습니다. 주변 나무들을 보면 모두 잎을 떨구고 겨울나기에 들어서며 내년을 기약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