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59) 대통령 당선인이 승리 연설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중남미에서 또 한 명의 우파 대통령이 탄생했다. ‘핑크 타이드(좌파 연쇄 집권)’의 중심이었던 칠레에서 4년 만에 강경 우파 후보가 …
화장실에서 만취 상태로 잠들어 있는 라쿤. 뉴욕포스트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주류 판매점에 침입해 술에 취한 채 발견돼 화제를 모은 라쿤이 인근 상가를 여러 차례 드나든 ‘상습 침입범’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1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US…
미국 영화감독 롭 라이너가 1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부인 미셸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라이너 감독이 지난 3월 LA 페어몬트 센츄리 플라자에서 열린 미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캠페인이 주최한 저녁 행사에 참석했을 때 모습. AP=연합뉴스 …
일본에 남아있던 쌍둥이 판다가 내년 1월 하순 중국으로 돌아간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유사시 군사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일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면서 새로운 판다 대여 논의는 중단된 상태다. 일본에 남아있던 마지막 판다 반환이 이뤄지면 일본은 …
사상 첫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지은 직후 환호하는 퀴라소축구대표팀 선수들. 대부분이 네덜란드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민자 출신이다. AFP=연합뉴스 북중미의 소국 퀴라소가 ‘작지만 강한 스포츠 선진국’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인구 …
미국 할리우드 영화감독 롭 라이너. AP= 연합뉴스 미국 할리우드 영화감독 롭 라이너와 그의 부인이 살해됐다. 경찰은 30대 친아들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사건을 수사 중이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NBC 로스앤젤레스, 연예전문매체 TMZ …
지난 6월4일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선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지지자들에게 연설할 준비를 하고 있다. 타임지 홈페이지=연합뉴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25년 올해의 100대 사진’에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승리 연설 당일 사진…
“카이! 손 좀 들어봐. 할아버지를 골프로 이길 수 있겠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한 크리스마스 리셉션에서 손녀를 호명한 뒤 연설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0여분 간 골프 이야기를 했다. 이어 전 백악관 주치의가 독사에 …
루이즈 윈저 공주가 열차 객실 바닥에 앉아 에세이를 쓰고 있다.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7위인 루이즈 윈저 공주가 만원 열차 바닥에 앉아 과제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5일(현지시간) 루이즈 공주(22)…
1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놓인 꽃들 근처에서 경찰관이 경계를 서고 있다. AFP=연합뉴스 연말 세계 곳곳에서 테러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호주와 미국에선 1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온 대형 총기 사건이…
지난달 28일 도쿄 우에노동물원에서 자이언트판다 레이레이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EPA=연합뉴스 일본에 남아 있던 마지막 자이언트판다 2마리가 내년 1월 하순 중국으로 반환되면서 일본이 ‘판다 무보유국’이 될 전망이다. 아사히신문은 15일 도쿄 우에…
1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놓인 꽃들 근처에서 경찰관이 경계를 서고 있다. AFP=연합뉴스 최소 16명이 사망한 호주 시드니 해변 유대인 행사장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가 아버지와 아들 2인조로 밝혀졌다…
14일 칠레 대선 결선투표에서 당선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공화당 후보. AFP=연합뉴스 한국과 첫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로 알려진 칠레에서 강경 보수 성향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공화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 칠레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현지시간…
미국의 대리모 업체가 공개한 중국 부모 자녀의 출생 장면. 사진 업체 홈페이지 중국의 갑부들이 미국 대리모를 고용해 최소 수십 명의 자녀를 낳고 미국 시민권을 갖게 해 논란이다. 현재 미국의 대리모 시장은 중국인 남성이 직접 입국하지 않아도 유전자를 승계…
유상철 중국연구소장·차이나랩 대표 중국의 일본 때리기가 예사롭지 않다. 융단 폭격 수준이다. 크게 다섯 분야다. 우선 외교적 압박. 늑대(戰狼) 외교가 살아났다. “더러운 목을 벨 수밖에 없다”는 거친 말을 서슴지 않는다. 두 번째는 여론 전쟁. 연일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