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석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 부장검사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브리핑룸에서 전분당 담합 관련 수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검찰이 설탕, 밀가루에 이어 전분 및 당류(전분당) 가격 담합을 벌인 혐의로 23일 대상과 사조CPK, CJ제일제당…
이주노동자 에어건 상해 사건이 발생한 화성 향남읍 업체에서 사용한 에어건. 사진 제보자 경찰이 태국 국적의 이주노동자에게 공업용 에어건을 쏴 장기 파열 등 중상을 입힌 60대 사업주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특수상해 및 폭행 혐…
유튜브 캡쳐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부부 동반으로 첫 공식 석상에 오른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가온솔로이스츠는 유튜브를 통해 송중기와 케이티 부부가 지난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제7회 정기 연주회 ‘어린이…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 숙제를 해야 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주말 아이랑 뭘 할까, 고민은 ‘아이랑GO’에 맡겨주세요. 이번엔 특유의 재치와 아이디어로…
원로언론인 심상기(90) 서울미디어그룹 회장의 삶은 순탄치 않았다. 1960년 4·19 혁명을 겪고 난 후 어렵게 입사한 경향신문은 박정희 정권의 압력에 강제매각 됐다. 1965년 중앙일보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군사정권 속에서 파란만장한 기자 생활을 겪었다. 심상기 서…
22일 오전 8시쯤 시민들이 공항철도 서울역 지하 6층에서 지하 3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고 있다. 곽주영 기자 정부가 에스컬레이터 ‘한줄 서기’ 문화를 ‘두줄 서기’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전국 단위 캠페인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
21일 서울 동대문구 연화사 공양간에 대학생들이 무료 점심 배식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이규림 기자 21일 오전 11시40분, 서울 동대문구 연화사 공양간 앞. 한국외대와 경희대 학과 점퍼(과잠)를 입은 30여명의 대학생이 긴 줄을 이뤘다. 낮 12…
서울 국민건강보험공단 종로지사 모습. 연합뉴스 직장인들이 이달 월급 명세서를 보고 적이 놀라게 됐다. 연말정산 건강보험료가 올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직장 건보 가입자의 소득이 오른 탓이다. 건보료는 세금처럼 매년 4월 정산한다. 소득이…
봄이 온 걸 몸이 먼저 아는지 점심만 먹고 들어오면 눈이 감기고 노곤하다는 사람이 많다. 이렇듯 봄철에 나른하고 피로를 쉽게 느끼는 증상을 가리켜 춘곤증(春困症)이라고 부른다. 이는 환경 변화에 몸이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현상이라고 한다. “춘곤증 때문인지 밥만 …
검찰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이른바 ‘사건 핑퐁’ 논란을 빚었던 감사원 간부의 뇌물 사건 대부분을 불기소 처분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정재신)는 22일 감사원 3급 간부 A씨가 2018년 6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총 19회에 걸쳐 약 15억…
부산 앞바다서 최근 잇달아 잡힌 돗돔. 연합뉴스 부산 인근 해역에서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돗돔이 잇달아 포획돼 관심이 쏠린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부산에서 출항한 한 낚싯배에서 하루 동안 돗돔 5마리가 잇달아 잡혔다. 이 중 가장 큰 …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 전경. 연합뉴스 춘계 예대제(例大祭·제사)가 진행 중인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서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쓴 현수막을 내걸려던 한국인 남성이 업무 방해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22일 NHK 등 현지 언론에 따…
산림청이 22일 오후 6시를 기해 강원도 전 지역과 경북 일부(울진·영덕·봉화) 지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산림청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상향했다고 밝혔다. 현재 강원 영동…
축구대표팀 이강인(왼쪽)과 손흥민. 연합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JTBC는 TV중계권 재판매를 22일로 확정 짓고 본격 준비에 돌입한다. JTBC는 22일 “지상파 방송 3사와 중계권 재판매 협…
술을 마신 채 90㎞ 거리를 운전하며 경찰을 피해 달아난 60대가 검찰로 넘겨졌다. 22일 대전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6일 오후 충남 보령시 한 장례식장에서부터 대전 서구 진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