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만 치른 뒤 남자부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가 다시 개최로 선회하는 등 혼란을 빚은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가 결국 파행 운영하게 됐다. 국제배구연맹(FIVB) 제재로 뛸 선수가 없는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컵대회 불참을 선언했다. ‘반쪽’ 컵대회를 치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장기업의 의무화된 실적보고 주기를 분기에서 반기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SEC(증권거래위원회)의 …
구조견 투리. 사진=경남소방본부 경남 사천시 한 야산에서 실종된 자폐 청소년을 119구조견이 구조했다. 15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사천시 용현면 정수사 인근 야산에서 10대 A양이 실종됐다. 사고 당일 오전 11시 5분께 실종 신…
정부, 민생안정대책 발표 정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15일 민생안정대책을 내놨다. 사과·배는 평소보다 출하량을 3배 이상으로 늘리고, 소·돼지 등 축산물과 명태·고등어 등 수산물 공급량도 확대한다. 전통시장 등에서 성수품을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해준다. 사진은 서…
정부가 현재 농산물 소비자 가격의 절반가량인 유통비용을 2030년까지 10% 낮추기로 했다. 소비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자는 제값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간 배추·무 등 일부 농산물은 유통 비용 비율이 60~70%에 이르는 등 도·소매 마진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국내 질병보험 신규 계약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인구 5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들어서면서 관련 시장도 덩달아 커졌다. 보험사들은 경증 치매·검사비 등으로 보장 범위를 넓히며 고객 유치전에 나섰다. 신재민 기자 15일 손해보험협회가 16개…
최근 프랑스 국채 금리가 프랑스 주요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 금리를 웃도는 이례적 현상이 나타났다. 채권은 금리와 가격이 반대로 움직인다. 투자자들이 프랑스 정부보다 일부 민간 기업의 신용도를 더 높게 평가했다는 의미다.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된 여파다. …
불황 탈출 기대감 고조 불황에 시달리는 K-석유화학(석화) 업계에 볕이 들 수 있을까. 주력 제품 수익성이 조금씩 나아지는 추세를 보이면서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일본 등 경쟁국 석화 업체가 구조조정(감산)을 추진하는 점도 긍정…
유통업계, 무한 속도경쟁 새벽·당일 배송은 이제 옛말이다. 요즘 유통가에선 주문부터 배송까지 1시간 내로 끝내는 퀵커머스 경쟁이 한창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오토바이 등으로 즉시 배송해주는데, 배송시간이 하루→반나절로 …
현대건설이 이라크에서 4조원대 규모의 해수 담수화 시설 공사를 수주했다. 최근 K-건설의 잇따른 해외 수주에 국토교통부는 올해 500억 달러(약 69조5000억원)의 해외건설 수주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14일(현지시간) 바그다드 …
롯데쇼핑이 해외 사업 확장, 인공지능(AI) 기반 신사업 발굴 등을 통해 2030년 매출 20조3000억원, 영업이익 1조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부회장)는 15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CEO IR DAY(최고경…
방탄소년단 RM이 11일 오픈AI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RM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BTS) 리더 RM,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 빈스(Vince·더블랙레이블) 등 유명 케이(K…
시력판 안경이나 수술 없이 특수 안약만으로 노안을 교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하루 두 차례 점안만으로 시력이 개선되고, 효과가 최대 2년간 이어졌다는 것이다. 1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노안연구센…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천을 청탁하고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박창욱 경북도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스1 …
방송인 박나래. 뉴스1 방송인 박나래의 집에서 고가품을 훔친 절도범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자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모씨(37)는 1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에 지난 9일 항소장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