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A씨는 2022년 말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일주일여 앓은 뒤 고열·기침·몸살 등의 증상은 사라졌지만, 이후 기억력과 후각이 부쩍 떨어졌다. 그는 “대화 중에 사람이나 사물 이름이 바로 떠오르지 않아 애를 먹었다”라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지기는 했지만 …
10일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관계자들이 화물열차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9시부터 예정됐던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이 유보되면서 열차 운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철도노조는 10일 밤 11시 …
지난 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로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원장이 사퇴한 가…
대구 수성구청장이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진료받은 혐의(의료법 위반)로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2022년 구청 집무실에서 수성구보건소 관계자에게 링거를 맞은 혐의로 지난 7월 불구속 입건됐다. 그는 지난…
10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 고층 아파트에서 해당 아파트 도장 업체 관계자 A씨가 현수막을 내걸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노무비 지급을 요구하며 전남 나주시 한 고층 아파트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던 50대 남성이 5시간 만에 지상으로 내려왔다.…
재판이 마무리되고 다음 달 28일 선고만을 앞둔 김건희 여사가 재판부에 최종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했다.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통일교로부터 청탁 목적의 금품을 받았다는 혐의(알선수재)에 대해선 “막연한 기대였을 뿐 구체적 청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무상 여론조사 제…
'건진법사 청탁 의혹' 핵심 인물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지난 7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고하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경찰이 사망한 70대 여성의 몸에서 폭행 정황을 발견하고 함께 살던 40대 아들과 딸을 체포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40대 남성 A씨와 여성 B씨를 긴급체포했다. …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연합뉴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당초 재판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등 정치인 지원 의혹과 관련해 실명 등이…
'건진법사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씨가 지난 7월 30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년 대선 전후로 국민의힘 의원들을 조직적으로 후원한 혐의 등을 받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씨에 대해 민중…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뉴스1 경찰은 10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으로부터 넘겨받은 '통일교의 민주당 지원' 의혹 사건에 대한 특별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민중기 특검 측으로부터 통일교 관련 사건…
한전산업은 12월 9일 열린 일터혁신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오른쪽부터 함흥규 한전산업 대표이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함흥규, 이하 한전산업)은 9일 중소기업 DMC타워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일터혁신 컨…
미혼모에게 아기를 불법 입양했다가 남편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사흘 만에 다른 사람에게 넘긴 4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남동희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40시…
9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한 입시업체의 정시 전략 설명회에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들. 이날 설명회엔 정원을 초과한 인원이 몰려 일부는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허정원 기자. “원래 과학탐구 점수가 잘 나오는 아이였는데 입시 결과가 전략에 따라 좌우되다 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9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중앙포토] 정부가 대규모 회원 정보가 유출된 쿠팡에 탈퇴 절차를 간소화하라고 요구했다. 제3자의 불법적 접속에 의한 정보유출 피해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