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희 박사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MRI(핵자기공명 단층촬영기)를 점검하고 있다. 중앙포토 평생 앞만 보고 달린 수레바퀴 같은 인생이었다. 누군가는 지루해하고 누군가는 바보같다 했을 것이다. 하지만 세월을 되돌릴 순 없다. 인간이 정복하지 못한 …
내년 LPGA 투어 입성을 앞둔 이동은은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앞선다”고 했다. 장진영 기자 프로골퍼 이동은(21)은 내성적이다. 말수가 적고 수줍음을 많이 탄다. 감정 표현도 절제하는 편이다. 동료 선수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긴장하지 않는 친구”라 입을…
최가온이 12일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우승 후 기뻐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10대들이 날아오른다. 한국 스노보드 유망주들이 월드컵 무대에서 연일 메달 소식을 전하며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입상 전망을 밝…
안세영이 BWF 2025 올해의 여자선수상을 받았다. 여자선수로는 최초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아 '셔틀콕 여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사진 세계배드민턴연맹 유튜브 채널 캡처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이 2025년…
전북 현대 김승찬 신임 대표이사. 사진 전북 현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현대자동차 김승찬 국내사업본부장이 구단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겸직 체제로 구단을 총괄하는 김 대표이사는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국내판촉팀장, 강원…
사진 인터넷 캡처 래퍼 재키와이(29·본명 홍시아)가 프로듀서인 방달(32·본명 방진우)로부터 데이트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소속사 AOMG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AOMG는 15일 공식 입장을 내고 "재키와이는 교제 관계에서 발생한 데이트폭…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시 전경. 김종호 기자 장 미셸 바스키아(1960~88), 스위스 화가 니콜라스 파티(45), 영국의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51). 이들을 한데 묶는 키워드는 그라피티다. 그라피티는 공공장소에 허가 없이 그림이나 글자 같은 흔적…
통일교 2인자였던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정치권에 로비한 주요 사안은 ‘한·일 해저터널’이다. ‘한·일 해저터널’ 사업은 100조원이 훌쩍 넘는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고, 양국 정부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한 프로젝트다. 통일교는 왜 ‘한·일 해저터널’을 집요하게 추진하는 …
제44회 중앙시조대상·시조신인상과 제36회 중앙신춘시조상 시상식이 15일 오후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현상 중앙일보 논설주간, 시조대상 수상자 이송희 시조시인, 시조신인상 수상자 김나비 시조시인, 신춘시조상 수상자 최애경 시조시인.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
1985년에 제작된 음식 영화 ‘담뽀뽀’. 제자에게 라멘 먹는 법을 전수하는 노인. [사진 디스테이션] ‘음식 영화의 고전’으로 꼽히는 이타미 주조 감독의 영화 ‘담뽀뽀’가 개봉 40주년을 맞아 17일 국내에서 첫 개봉한다. 그동안 소수 영화 팬이나 영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AF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초로 '조(兆)만장자' 타이틀을 눈앞에 두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머스크의 자산가치는 종전보다 1680억 달러 늘어난 6770억 …
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 혐의로 체포된 아들 닉 라이너. 로이터=연합뉴스 할리우드 감독 롭 라이너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아들 닉 라이너(32)가 체포됐다.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LA경찰국은 닉을 부모 살해 혐의로 전날 체포해 …
미국 동부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시 소재 브라운대 캠퍼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AP=연합뉴스 미국 동부 명문 브라운대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됐다. 15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
롭 라이너 영화감독.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비난해 온 유명 영화감독 롭 라이너 부부의 피살 소식에 조롱과 경멸 섞인 애도를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라이너 감독을 "고통받고 …
15일 호주 해변 총기난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추모객들이 꽃다발을 올려뒀다. [AFP=연합뉴스] 연말 세계 곳곳에서 테러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호주 경찰은 시드니 본다이 해변 유대인 행사장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 2명이 5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