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SK텔레콤은 한국소비자원에 유심 해킹 사태 관련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라'는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면을 제출했다. 뉴스1 SK텔레콤이 지난해 발생한 유심(가입자 식별 모듈·USIM) 해킹 사태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의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
지난해 대만 경제가 8.6% 성장했다. 15년 만의 최고치다. 지난해 한국의 성장률(1%)의 8배를 넘는다. 30일 AFP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대만 정부는 대만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8.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
서울의 한 SK텔레콤 직영 매장. 뉴스1 지난해 4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SK텔레콤이 이용자(해킹 사고 피해자) 1인당 10만원 상당을 보상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
30일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을 4조29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냈다. 최근 대법원에서 채용비리 혐의를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 판단 받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컨퍼런스콜에서 "미래 먹거리 확보할 수 있도록 남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
미국이 지난해 6월에 이어 다시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 리스트에 올렸다. 다만 “원화 약세는 한국의 경제 기초여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례적인 평가를 덧붙였다. 환율 불안이 연 최대 2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포석이라는 …
LG전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27% 넘게 감소했다. 생활가전·전장 사업 성장세는 이어졌지만, TV 사업이 부진한 데다 지난해 하반기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며 손실을 기록했다. 30일 LG전자는 지난해 매출(연결기준) 8…
시중 은행의 대출금리와 수신금리 간 차이인 예대금리차가 넉 달 연속 줄었다. 시장금리가 높아지고 증시 등으로 자금이 이탈하자 은행권이 자금 조달을 위해 예금 금리를 높이면서다. 다만 은행의 수익성이 악화하면 결국 대출금리를 높일 수밖에 없어 대출자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규제합리화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박동민 대한상공회의소 전무(오른쪽)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동민 대한상공회의소 전무이사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면세구역에서 이동하고 있는 여행객들의 모습. 사진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핵심 구역 입찰에서 호텔롯데와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가 사업권을 나눠 가졌다.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향수·화장품, 주류·담배를 취…
현대로템이 지난해 12월 경남 창원시 마산항에서 ‘우즈베크 고속차량 초도 편성 출항식’을 열었다. 국산 고속철을 해외에 수출한 첫 사례다. 연합뉴스 현대로템이 ‘방산과 철도’ 선방에 힘입어 사상 처음 ‘영업이익 1조 클럽’ 문턱을 넘었다. 30일 현대로템은 …
사학연금공단 송하중 이사장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은 임기 3년 차를 맞아 ‘지속 가능한 연금 제도 개선’과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사학연금은 2026년 신년 업무보고(1.19.~1.…
미국 증시를 주도해온 7대 빅테크 기업,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M7)’의 주가 흐름이 갈라질 조짐이다.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각 기업의 수익화 능력을 시장이 선별적으로 평가하면서다. 이들을 한 묶음으로 보고 투자하던 이른바 ‘AI 트레이드’가 약해지고 있다는 …
국내 최대 규모의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는 현재 누적 이용자 200만 명, 전국 380여 개 검진기관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1위 B2C 건강검진 플랫폼이다. 단순한 예약과 결과 조회를 넘어, 개인별 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분석과 추적관찰 서비스로 차별…
메르세데스-벤츠가 29일 공개한 신형 '더 뉴 S-클래스'. 삼각별 엠블럼을 과감하게 사용한 전면부는 기존 모델보다 더 화려해졌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29일(현지시간) 오후 독일 남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최대 도시인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지난 27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뉴스1 지난해 전(全)산업 생산 증가율이 0.5%에 그치며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비상계엄 여파가 이어진 가운데, 새 정부 출범 후 소비쿠폰 등 경기부양책으로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