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오른쪽)과 랜디 조지 미 육참총장. AFP=연합뉴스 미군의 이란 군사작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 국방장관의 요구에 따라 미 육군 참모총장이 물러나게 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2일(현지시간) CBS뉴스와 로이터, AP통신 등 보도에 따…
중환자실. EPA=연합뉴스 아르헨티나에서 한 마취과 의사의 사망한 가운데 병원에서 도난된 마취제가 의료진 사이에서 파티용으로 사용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사법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1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라나시온, 클라린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팸 본디(60) 법무장관을 경질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2기 행정부 들어 장관을 경질한 건 이민정책을 총괄했던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팸 본디 미 법무장관이 지난해 7월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높은 파생제품에 대해 제품 가격 기준 25%의 관세를 일률적으로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령에 서명했다. 지난해 4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전세계에 대한 상호관세를 적용하는 내용의…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숨진 생후 7개월 아기의 모자가 바닥에 떨어져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 뉴욕의 번화가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유모차에 타고 있던 생후 7개월짜리 아기가 사망했다. 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팸 본디 법무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집권 2기 들어 국토안보부 장관에 이은 두 번째 국무위원 해임이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대통령이 정적 수사의 진척 상황과 '엡스타인 파일' 대응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시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선언하면서 페르시아만에 자리한 이란 석유 거점인 하르그섬에 온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 섬을 초토화할 수 있다고 위협해 온 트럼프 대통령의 엄포가 현…
위성으로 본 이란 부셰르 원전. 연합뉴스 러시아가 이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에서 러시아인 인력을 철수시킨다는 계획을 밝혔다. 러시아는 이 기간 동안 당사국들에 교전 자제를 요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 AP=연합뉴스 이란이 2일(현지시간) 전쟁 후 호르무즈해협의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기 위한 의정서(프로토콜) 초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이날 러시아 국영 스푸트니크통신과의 인터뷰에서…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갖고 “전쟁을 2~3주 내 ‘강력한 타격’으로 끝내겠다”고 말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이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해협 관리를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대국민연설에서 “2~3주 내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겠다”며 이란에 대한 강력한 타격을 예고했다. 동시에 “그 기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주요 목표물을 공격할 것”이라며 그간 공격 대상에서 제외했던 에너지 시설을 구체적…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남의 일’처럼 언급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처럼 미국 경제는 전쟁 영향에서 자유로운 무풍지대일까. 거미줄처럼 공급망으로 얽힌 글로벌 경제 시스템에서 미국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외교장관 회의를 주재했다. EPA=연합뉴스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외교장관 회의가 2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렸다.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의 록스타 브루스 스프링스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대표적인 반트럼프 인사로 유명한 록스타 브루스 스프링스틴을 향해 "형편없고 매우 지루한 가수"라며 그의 공연을 보이콧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
노엘리아 카스티요. 사진 엑스 캡처 스페인은 자국에서 논란이 된 25세 여성 안락사 사건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지자 "참견은 그만두라"며 반발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외교 전문을 인용해 미 국무부가 스페인 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