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웨이보 캡처 중국 북부 허베이성의 한 관광지에서 원숭이에게 검은 천을 씌우고 팔을 뒤로 묶은 채 '총살'하는 장면을 연출한 공연이 공개되면서 비판이 일고 있다. 26일 홍콩 성도일보 등에 따르면, 허베이성 스자좡시의 한 관광지에서 진행된 원숭이 공연 영…
튀르키예에서 축구공에 맞아 추락한 갈매기를 한 선수가 심폐소생술로 살려내는 모습. 사진 구단 인스타그램 캡처 튀르키예에서 한 축구 선수가 경기 중 공에 맞아 추락한 갈매기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내 화제가 됐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해당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4월 2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상호 관세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 연방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관세를 무효로 판단한 이후, 관세 환급을 요구하는 기업 소송이 급증하고 …
26일 퇴근 시간대 서울 중구 북창동의 한 장어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중부소방서는 이날 오후 6시 22분쯤 북창동 소재 상가건물 2층 장어 음식점에서 “회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26일 오후 6…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 통합을 위한 5대 사회 갈등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국민통합위원장, 고향 전북서 작심 비판 이석연(72)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26일 더불어…
‘강북 모텔 연쇄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피의자 김모씨 신상 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타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12일 오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
대법원은 2009년 호적상 남자인 트렌스젠더도 성폭행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성염색체가 남성이라면 형법상 부녀(婦女)로 볼 수 없다”는 이유로 트렌스젠더에 대한 성폭행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보던 기존 판례를 뒤집은 것이다. 달라진 시대 상황과 국민 법감정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오른쪽)와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왜곡죄' 표결에 앞서 열린 의원 총회에 참석해 귀엣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법개편 3법(법왜곡죄 도입·재판소원법·대법관 증원법)에 대한 각계의 위헌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도 더불어민…
김경선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임 회장. 사진 인구보건복지협회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인구보건복지협회 제16대 회장에 선출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6일 협회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김경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회장 임기는 3년이며,…
마산의신여중 생활복. 사진 마산의신여중 정부가 중·고교의 정장형 교복을 폐지하고 생활복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복 가격과 공급업체를 모두 조사해 가격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26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재한 ‘민…
서울 한 의과대학 학위수여식장 앞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수학·과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영재학교 졸업생 가운데 의약학 계열로 진학하는 비율이 꾸준히 증가해 2023년 기준 16%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개발원(KE…
사건반장 캡쳐 50대 여성을 강제추행 및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은 유부남 프로골퍼가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을 받았다. 2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부산에 거주하는 50대 여성A 씨는 2023년 친구 소개로 프로골퍼…
김상환 헌법재판소장과 재판관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2월 심판사건 선고를 위해 대심판정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헌법재판소가 옥외집회를 하기 전 미리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예외없이 일률적으로 처벌하도록 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
김병기 무소속 의원(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이 26일 오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피의자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의원 본인에 대한 소환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민규 기자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13개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
지난 10일 오후 대전의 한 의과대학 캠퍼스의 주차 차단기. 김성태 객원기자 영재학교 졸업생 중 이공계 대신 의약학 계열에 진학하는 사례가 수년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학년도부터 영재학교 입학생은 의대 진학 제재 방안에 동의한다고 서약해야만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