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로구 일대에서 발견한 외국어 간판들의 모습. 곽주영 기자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50년 넘게 산 김모(71)씨의 휴대전화 화면에는 번역기 애플리케이션(앱) 2개가 깔려 있다. 동네에 점점 중국어 간판이 늘어나 이를 읽기 위해선 번역기가 반…
지난해 1월 궂은 날씨 속에 경부고속도로 잠원IC 인근에 귀성 차량이 몰려 정체를 빚고 있다. 연합뉴스 '14.1%.' 정부는 올해 설 연휴(14~18일)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하루 평균 525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설 …
밸런타인데이를 닷새 앞둔 지난 9일 서울시내 대형 마트를 찾은 한 시민이 매장 진열대에서 초콜릿과 사탕 등 선물을 고르고 있다. [뉴시스] “예전엔 이맘때면 가게 앞이 꽉 막힐 정도로 손님이 많았죠.” 밸런타인데이를 사흘 앞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임성근 셰프. 유튜브 캡쳐 음주운전 등 전과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최근 개업 소식을 전했다. 13일 임성근은 논란이 불거진지 4주 만에 개인 SNS에 새로운 게시글을 올렸다. 임성근은 석양 사진과 함께 "그간 잘 지내셨는지…
황보라 SNS 캡쳐 배우 황보라가 공동구매(공구) 홍보 영상에 교통사고를 연상시키는 장면을 사용했다가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13일 황보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전 올라온 공구 영상 관련해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며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삼성전자 주가가 최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밈(meme)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삼성전자 주가는 개장 직후 18만4400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 '18만 전자'가 됐다. 장 초반에는 2% 넘게…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타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지난 12일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뉴스1 서울 강북구 일대 숙박업소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먹…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사진 부산경찰청 엄성규 부산경찰청장이 임명 4개월여 만인 19일 직무대리 근무에서 해제된다. 13일 부산경찰청은 "금일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에 대한 경찰청 인사발령이 하달되어 2.19.자 직무대리 근무가 해제 될 예정임을…
지난 2023년 3월 16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국내 최초로 운항한 반려견 동반 전세기 탑승객들이 내리고 있다. 뉴스1 설 연휴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나려는 ‘펫팸족(Pet+Family, 반려견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들)’ 사이에서 고…
테슬라 모델Y. 사진 테슬라 한국은 독일·일본과 함께 국산 자동차 점유율이 높은 나라로 꼽힌다. 현대차·기아 등 강력한 자국산 브랜드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수입차 신차 등록이 30만대를 돌파하는 등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고 있…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재판 과정에서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을 왜곡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는 늘 예측 불가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9차례(보궐선거 포함)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4차례나 당선됐다. 과거 친·인척을 강조하는 섬 지역 특유의 ‘궨당’ 문화가 영향력을 발휘해 인물 중심의 선거가 치러졌고, 더불어민주당과 …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중앙포토 서울시장 선거는 넉 달이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 수도 서울에 대한 여론 주목도가 높은 데다, 인천·경기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수백만 유권자들의 …
2024년 12월 동대구역에 설치된 박정희 동상.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행정통합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충청권 의원들은 “민주당표 행정통합 법안은 ‘졸속’이니 당론으로 반대하자”고 나섰지만 당 주류인 TK의원들이 “지금 아니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2024년 5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윤민우)의 배현진 의원 당원권 정지 1년 징계의 파문이 당내에서 커지고 있다. 13일 배 의원 징계 이후 국민의힘 의원 단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