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도산대로 MoMA 북스토어에서 만난 세라 스즈키 MoMA 부관장. 이곳에 진열된 200종의 MoMA 출판물 중 그가 제일 먼저 추천한 것은 소장품 하이라이트를 담은 『MoMA NOW』였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보는 것에 기대를 잃지 마세요. 호기심을 갖고 …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시작한 전쟁은 42개월째 진행형이다. 전투 기간은 이미 6·25전쟁(37개월)을 넘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 밑바닥엔 민족문제가 자리 잡았다. 소련사의 최고 권위자인 유리 슬료즈킨 미국 UC 버클리 대학 역사학…
지난 5월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 거리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일본 도쿄 분쿄(文京)구에 사는 중국인 차오는 이사를 준비 중이다. 어디를 가도 들리는 중국어 소리 때문이다. 중국에서 이주한 지난해 1월 자신을 포함해 셋뿐이던 아파트 내 중국인…
물 위에서 회전하는 원통 위에서 누가 더 오래 버티는지를 겨루는 한강수영장 이색스포츠 체험 ‘롤링 인 더 한강.’ [사진 서울시] 올해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2배 수준으로 늘면서 혹서기 대표적인 쉼터로 발돋움했다. 서울시는 8일 한강공…
유현준 홍익대 교수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 자신의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넷플릭스 최대 히트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주 배경은 서울이다. 낙산공원·명동거리 등 실제 명소들이 이야기를 풀어내는 주요 공간…
달인 김병만이 제주 조천포구 찾은 이유 8일 오후 2시 제주시 조천읍 조천포구에서 연예인 김병만이 다이빙을 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빙을 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최충일 기자 “폐기물이 무거우니 물속에서 유영을 포기하고 그냥 걸었습니다. 작…
김포서 피싱범죄수사팀원들. 왼쪽부터 팀장 한모 경감, 민모 경사, 정모 경위, 박모 경감. 사진 김포경찰서 “보이스피싱범으로 오해를 받은 적도 있어요. ‘우리가 피해금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범인이냐고 화를 내시더라고요” 피해자는 퇴직 은행원이었다. 알고보…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편성을 담당하던 기획재정부 과장급 공무원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공무원이 예산 편성에 대한 권한을 바탕으로 부적절하게 공공기관의 돈을 썼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다. 8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기…
추천! 더중플 - 치열한 IT 경쟁…‘왕이 될 종목’은 최근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를 지난해 말과 비교해보니 상위 20개 종목 중 16개의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그만큼 주도주 중심으로 희비가 엇갈리며 주가가 요동쳤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급변하는 정보기술(IT) 업계에선 …
지난 4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장비전시회 '제13회 반도체설비연례회의' 개막식에서 'AI 차이나 칩' 구호 아래 인즈야요 AMEC 회장(왼쪽 두번째), 자오진룽 나우라 회장(왼쪽 네번째), 왕핑 CETC 당 위원회 서기(가운데), 광콴 피오텍 대표(맨 오른쪽) 등이 기…
다이궁 의존도 낮추려는 면세점업계 경제+ “다이궁(代购)과 거래를 전면 중단하겠다.” 올해 초, 국내 1위 면세점의 갑작스러운 발표에 유통업계가 술렁였다. 롯데면세점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던 중국의 보따리상 ‘다이궁’과 결별을 선언하면서다. 판매액의 절반을 수수…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지난달 4일 국회에서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난을 전달했다. 김성룡 기자 고위 당·정 협의회(7일)에서 검찰개혁 후속 입법의 주도권을 놓고 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비서관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이민자 및 범죄자 척결을 위해 군 병력을 투입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CBS 방송과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지난 3∼5일 미국…
네팔 수도 카트만두 국회의사당 앞에서 2025년 9월 8일(현지시간) 한 시위자가 정부의 소셜미디어 차단과 부패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정부의 소셜미디어(SNS) 접속 차단에 항의하는 시위가 격화하면서 유혈…
1982년 프로야구 출범의 ‘산파’ 이용일(사진) 한국야구위원회(KBO) 초대 사무총장이 지난 7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고인은 전두환 신군부의 요청으로 서울대 상대 동문인 이호헌 KBO 초대 사무차장(2012년 작고), 이상주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