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인 'Kia360'에서 열린 '2025년 사랑나누기' 기부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차량 및 장학금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엄태일 기아 판매지회장, 문은주 기아 정비지회장, 기아 국내사업지원담당 최진기 전무…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씨가 지난 2022년 12월 3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결혼식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가 정·관계 중심의 '정략결혼'에서 벗어나 재계나 일반인과의 결혼을 선택…
프렌들리AI 로고 (사진 제공=프렌들리AI) AI 추론 서비스 기업 프렌들리AI가 글로벌 AI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네비우스(Nebius)와 협력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AI 서비스 제공을 돕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 따라 프렌들리AI의 최적…
지난 10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5 부산청년 글로벌 취업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채용 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10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9만3000명 늘며 10만∼20만명대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가 12일 발표한…
파운드리 반도체 기업 SK키파운드리(대표이사 이동재)가 자사의 SiC(실리콘카바이드) 기반 화합물 전력반도체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전력반도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반도체 제조 전반에 걸친 숙련된 공정 역량과 폭넓은 IP(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시민들이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견본주택을 보고 있다. 뉴스1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래미안트리니원'(반포3주구 재건축)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세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일 한국부동산원청약홈…
대기업에 다니는 30대 중반 김모씨는 평일은 저녁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금·토요일에는 새벽 3~4시까지 대리운전을 뛴다. 그의 유일한 휴일은 일요일 하루다. 그는 “지방에 산 아파트 값이 떨어지면서 불안감이 커졌다. 노후에 폐지를 줍는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지금이라…
최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오전 0시∼5시 택배 배송을 제한하자’고 제안한 배경에는 ‘야간 배송업무 때문에 택배기사 과로사가 많다’는 주장이 깔려있다. 택배기사가 주∙야간 모두 일하며 무리를 하고, 그 결과 과로사가 많다는 논리인데 통계가 가리키는 방향은 이와 차이…
현대차가 북미·유럽·인도 등 핵심 시장의 권역본부장을 현지 전문가로 교체하고, 중국 법인도 현지인을 핵심 보직(총경리)에 배치했다. 글로벌 전략의 중심축을 본사에서 지역으로 옮기며, 시장 맞춤형 전략과 현장 중심 의사결정 체제 강화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앞서 정…
엔비디아 프로젝트 리드가 밝힌 피지컬 AI 전략 경제+ 그래픽처리장치(GPU)로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어낸 엔비디아가 이제 ‘세상을 직접 움직이는 기계’로 눈을 돌리고 있다. 현실의 중력과 마찰, 공간과 시간을 GPU 위에서 계산하고 재현하는 ‘피지컬 AI(Phys…
회사원 김모(37)씨는 지난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주식에 2000만원을 투자했다. 연말 이사를 앞두고 은행에서 신용대출로 7000만원을 빌렸는데 이 중 일부를 주식 투자에 썼다. 김씨는 “주변에서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는 얘기에 박탈감이 컸다”며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일 오전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0·15 대책 이후 집값 오름세가 나타나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대…
정부가 구글이 신청한 고정밀 지도 데이터의 국외 반출 심의를 또 다시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지리원 등 9개 관련 부처는 11일 ‘측량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이하 협의체) 심의를 열고 “내년 2월 5일까지 구글에 신청서 보완을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주주들에게 ‘마지막 편지’를 보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사진은 2007년 상원 청문회에 출석했을 때 모습이다. [AFP=연합뉴스] “나는 삶의 후반이 전반부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과거의 실수를 탓하지 마세요. 조금이라도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1순위 일반분양 청약에 5만 명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평균 23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날 특별공급 청약도 평균 경쟁률이 86.5대 1이었다. 10·15 부동산 대책으로 대출 규제가 대폭 강화됐지만, 수십억원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