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IFA 달라진 풍경 “매년 IFA를 찾고 있는데 올해는 사람이 적네요. 유럽 경기가 안 좋은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 개막 다음날인 6일(현지시간), 세 아이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관…
가전 투톱의 유럽 공약 노태문 삼성전자가 글로벌 가전 시장에 AI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 참석차 독일 베를린을 찾은 노태문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가전 투톱의 유럽 공약 조주완 “유럽 시장에서 5년 내 1위 가능성이 몇 퍼센트냐고요 120%, 그게 우리의 포부(aspiration)입니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 참석차 독일 베를린을 찾은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애플·구글 등 앱 마켓사의 결제 수수료 ‘갑질’을 막는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전기통신사업법 일부 개정안)이 시행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앱 마켓사가 ‘꼼수’로 규제를 피해가면서다. 7일 국회에 따르면 ‘앱 마켓사업자 영업보복 금…
태광그룹이 애경그룹의 모태인 애경산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됐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의 지주사인 AK홀딩스는 애경산업 경영권 지분 63%의 인수 협상 대상자로 태광산업과 태광그룹 계열 사모편드(PEF)인 티투프라이빗에쿼티(PE), 유안…
분주한 신성장동력 찾기 포스코그룹이 국내 최대 해운사 HMM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된 상황에서, 물류 경쟁력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HMM 인수로 포스코그룹은 물류비 절감과 공급망 안정화 등의 …
85년 역사의 맥도날드가 미국 외식업계의 오랜 팁 문화에 반기를 들었다. 4일(현지시간) 맥도날드는 ‘전미 레스토랑 협회(NRA)’를 공식 탈퇴했다. NRA는 1919년 설립된 미국 최대 규모의 외식업 이익단체다. 최저임금 인상 반대, 팁을 고려한 최저임금 이하 급여 …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쪼개지며,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위원회로 재편된다. 과학기술부총리가 신설되는 대신 사회부총리는 폐지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대통령실은 7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
일본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총리가 7일 자민당 총리직 사임을 공식 표명했다. 의원내각제 국가인 일본은 의석수가 많은 여당 대표가 총리를 맡기 때문에, 후임 자민당 총재 선출 뒤 국회에서 차기 총리를 지명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이시바 총리의 자민당 총재 임기는 2…
1967년 밴드 '터틀즈'에서 노래하는 마크 볼먼(왼쪽). 피플 홈페이지 캡처 명곡 '해피투게더'를 부른 미국 밴드 '터틀즈'의 보컬 마크 볼먼이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볼먼이 전날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병원에…
“‘부자(父子)의 난’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아 보인다. 항간에선 ‘아들 길들이기’라고 하던데, 정말 길들이기를 하려 했다면 (아들을) 아예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지 않았을까.” 최근 갑작스럽게 회장직에서 내려온 김남호 DB그룹 명예회장의 사정을 잘 아는 재계 관계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CGV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는 전쟁' 상영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국민의힘이 제기한 ‘내란특검 국민의힘 압수수색 사전 승인’ 의혹에…
역투하는 SSG 선발 김광현. 개인 통산 2000 탈삼진 고지에 오르며 선두 LG를 잡고 귀중한 승리를 이끌어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정규리그 선두 LG 트윈스를 잡고 파죽의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SS…
서울의 한 교촌치킨 매장의 모습. 뉴스1 교촌치킨 본사가 닭고기를 공급하지 않아 매출이 줄었다며 가쟁점주 일부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7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 가맹점주 A씨 등 4명은 이르면 이달 중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
뉴스1 자신의 남자친구와 한 침대에 누워 잠을 자던 여성에게 머그잔을 던진 6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7일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68)씨에게 원심 그대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