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산 호반써밋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바리스타 로봇 앞에 줄 서 있다. 김민주 기자 지난달 25일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있는 스마트시티수자인아파트 단지. 바퀴 달린 70㎏ 무게 방범 로봇이 단지 내부를 순찰하고 있었다. 카메라와 동작 인식 센서로…
김경진 기자 유산을 더 나눠달라는 요구를 거절당하자 흉기를 들고 누나를 찾아간 5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제민 판사는 살인예비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기소된 A씨(52)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다. 중앙포토 그랜저 220만원, 아이오닉9 630만원, 그랑콜레오스 540만원…. 1일부터 시작된 국내 완성차 업계의 할인 프로그램 내용이다. 올해 12월 31일로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종료를 앞두고 막판 수요를 끌어…
로웨이런(羅唯仁·Lo Wei-Jen) 전 TSMC 수석 부사장. 사진 과기신보(科技新報) 75세 전직 TSMC 고위 임원의 돌발 행보에 대만이 발칵 뒤집혔다. 주인공은 TSMC 연구개발(R&D)의 ‘전설’로 불리는 로웨이런(羅唯仁·Lo Wei-Jen…
안장원 부동산선임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강변라온프라이빗 아파트에 사는 김모씨. 낡은 단독주택에 살다 13년 만에 재개발한 새 아파트에 2년 전 입주했지만 아직 ‘문패’를 달지 못하고 있다. 주택 출생신고 격인 등기를 하지 못해서다. 법원 등기 현…
서울 한 대형마트 식료품 모습. 뉴스1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2%대 중반을 기록했다. 장바구니 부담을 나타내는 생활물가 지수도 1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 SNS 캡처 최근 약 30억 원어치 비트코인을 매도했다고 밝힌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여전히 암호 화폐의 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데이터센터. 사진 구글 제미나이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MS)가 데이터센터를 바닷속에 가라앉혔을 때, 많은 이들이 기발한 실험이라 여겼습니다. 스코틀랜드 앞바다에 설치된 MS의 ‘프로젝트 나틱’은 차가운 해수를 이용해 냉각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였죠. 그로부터 …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기립해있는 베가C에 실린 아리랑 7호. 사진 아리안스페이스 2일 오전 남미에서 발사된 우리나라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7호'가 발사체인 아리안스페이스 베가-C 로켓에서 분리돼 지상국과 초기 교신에 성공했다. 우주항공청은 아리랑 7호가 이날…
스마트팜, 레스토랑, 유니폼 굿즈…항공사의 변신 경제+ 두바이 외곽의 뜨거운 사막. 황톳빛 건물 속 발광다이오드(LED) 불빛 아래 자라는 로메인 상추와 루콜라가 흙 한 줌 없이 뿌리를 내린다. 물 한 방울이 아쉬운 이곳에서 수경재배로 싱싱한 채소를 길러내는 세계 …
쿠팡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 후폭풍이 거세다. 쿠팡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아이피(IP)와 이메일 계정을 확보해 수사 중이다. 1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쿠팡 정보 유출 협박성 메일…
정부가 환율 방어를 위해 국민연금에 이어 수출 기업과 증권사에 대한 점검에 착수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기획재정부는 관계 부처와 외환수급 안정화 대책 회의를 열고 “외환 수급 안정화를 위해 4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증권사에…
시중에 풀린 돈이 사상 최대 규모로 쌓이며 확장 재정을 펼치고 있는 정부의 고민을 키우고 있다. 급증한 시중 유동성이 한국 경제의 ‘아킬레스건’이 된 부동산 가격 상승과 원화 가치 하락세를 더욱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통화량(광…
전현직 직원 등 기업 내부자를 통한 해킹,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쿠팡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핵심 인물로 퇴사 직원이 지목되면서다.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쿠팡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는 …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후 글로벌 테크 기업을 표방하던 쿠팡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해외 직구를 위한 개인통관고유부호(통관번호), 공동 현관 비밀번호 등 주문정보 유출 여부 문의에 쿠팡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면서 ‘김범석 책임론’이 불거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