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 간판. 사진 영등포경찰서 경찰이 직원 부당 채용 의혹이 제기된 서울 영등포구의회 직원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등포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임기제공무원 채용 담당 팀장이었던 50대 A씨, 30대 실무자 B씨와 당시 채용된 직…
피부미용 의원에서 단기로 일할 의사를 구하는 구인광고가 올라오는 단체카톡방. 의사, 피부과 관계자 등 2200여명이 모여있는 이 방에는 최근 하루에도 이같은 구인 글이 수십개씩 올라온다. “9월 5·8·9일 가능한 원장님 모십니다. 안 써보신 기계 교육해드릴 수 …
지난해 9월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제47회 2024 프랑스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한 남종수씨(22) 모습. [사진 강원도교육청] 지난달 21일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베어스호텔 연회장.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선배와의 대화’ 행사장 대형스크린에 싱가…
정부와 여당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으로 나뉘어 있는 국내 금융 정책·감독 기능을 4개 기관(재정경제부·금융감독위원회·금융감독원·금융소비자원)으로 쪼개기로 했다. 또 금감원과 금소원은 공공기관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금융 정책과 감독 기능을 분리하고, 소비자 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캐비닛룸에서 각료회의 중 발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상호관세 소송에서 지면 한국·일본 등과 체결한 무역합의가 무효화(unwind)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
4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경찰관들이 관광용 전차가 탈선하여 추락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생한 전차 푸니쿨라 탈선사고로 한국인 2명과 스위스인 1명이 사망했다고 AFP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루이…
3일 천안문 열병식에 블라디미르 푸틴(왼쪽부터)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깨를 마주했다. 타스=연합뉴스 6년 만에 성사된 북·중 정상회담을 두고 4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서는 북한이 중국과의 관계 복원을 시도하고 있다는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오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김 위원장과 시 주석 간의 정상회담은 2019년 1월 김 위원장의 방중, 그해 6월 시 주석의 방북 때 이뤄진 두 번의 정상회담 이후 6년여 만이…
푸틴 대통령과 껴안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IWC 손목시계(빨간 원)를 착용했다. [A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그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 3일 중국의 전승절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고가의 시계를 착용하고 가방을 든 모습이 포착됐다…
북한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 기념행사에 참석한 사실을 4일 보도했다. 노동신문=뉴스 중국을 방문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4일(현지시간)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전용열차 ‘1호 열차’를 타고 귀…
이탈리아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운데)가 지난 2023년 9월 21일 밀라노에서 열린 2024년 S/S 시즌 밀라노 패션 위크 여성복 엠포리오 아르마니 패션쇼 런웨이에서 모델들과 함께 걷고 있다. 그는 4일(현지시간)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AFP=연합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 30대 인터넷 방송인(BJ)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4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배포) 혐의로 BJ A씨(32)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최상수 인천지법 영장전담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대통령실에서 양대 노총 위원장과의 오찬을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노사정 사회적 대화 복원에 시동을 걸었다. 4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가진 오찬에서 대통령 직속 기구…
우원식 국회의장(왼쪽)이 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촬영하고 있다. [사진 국회의장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중국 열병식 기념행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및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짧은 만남을 가진 후일…
인도가 미국과 중국을 상대로 ‘줄타기 외교’를 벌이고 있다. 미국의 50% 관세 부과를 계기로 겉으론 중국·러시아와 밀착하고 있지만, 일본과 독일 등 미 우방국과의 협력도 강화하면서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사진) 인도 총리는 지난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