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 관악기 연주자인 윤혜리·김홍박·곽정선·채재일·이윤정(왼쪽부터). 에올리아 앙상블로 함께 연주한다. [사진 스테이지원] “목관 5중주는 참 독특해요. 뛰어난 독주자들이 모인 팀의 공연에 가보면 연습은 많이 못 한 게 보여요. 오히려 아직 학생…
국립고궁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동아시아 왕실 문화와 미술' 국제학술대회가 27~28일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요 발표자들이 지난 26일 박물관 간담회장에서 서로의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유키오 리핏 미국 하버드대 교수, 박정혜 한국학…
지난해 창단한 목관 5중주팀인 에올리아 앙상블. 왼쪽부터 윤혜리ㆍ김홍박ㆍ곽정선ㆍ채재일ㆍ이윤정. 사진 김신중/스테이지원 “목관 5중주는 참 독특해요. 뛰어난 독주자들이 모인 팀의 공연에 가보면 연습은 많이 못 한 게 보여요. 오히려 아직 학생들인 팀을 보면…
'오징어 게임3' 출연배우들. 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노재원, 양동근, 이진욱,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성훈, 이다윗, 채국희, 강애심, 이병헌, 황동혁 감독, 이정재, 박규영, 조유리. 사진 뉴시스 “막연하게 시즌2·3을 생각하기 시작했을 때는 지금과는…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사진 JTBC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37)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줄리안 소속사 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28일 "줄리안이 10월 중 한국인인 비연예인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줄리안은 JTB…
‘오징어 게임’ 시즌3은 자신이 주도한 반란으로 인해 절친을 잃은 주인공 기훈(이정재)이 프론트맨(이병헌)에게 복수할 타이밍을 노리며 게임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다. [사진 넷플릭스] “잔혹함은 더 강렬해지고, 반전은 더 섬뜩해졌다.”(파이낸셜타임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지난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 사회를 맡았다.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지난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
김성칠 교수의 일기는 1993년 〈역사앞에서〉란 제목으로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이 일기는 1945년 11월 29일자 뒤쪽부터 남아있었는데, 그 앞의 일기가 사라진 것으로 보였다. 유물을 보관하고 있던 필자의 아들 김기목(통계학·전 고려대) 교수가 사라진 줄 알았던 일기…
2019년에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뉴욕타임스(NYT)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에 올랐다. 2003년 개봉작인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와 봉 감독의 ‘살인의 추억’도 최고의 영화 10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올드보이’ ‘살인의추억’, …
※이 기사는 ‘오징어 게임 시즌3’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시즌2에서 반란에 실패한 성기훈(이정재)이 병정들에게 끌려나가고 있다. 사진 넷플릭스 “아무리 생각해도 세상이 참 불공평하다. 못된 놈들은 나쁜 짓을 해놓고도 남 탓 하며 편히 사는데,…
▲'회화과 교류전 : SDU+홍익대' [제공=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2025년 《회화과 교류전 : SDU+홍익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디지털대학교와 홍익대학교 교수들이 참여하는 교류전시로, 교육자로서 미래지향적…
인디신(Scene)에서 활동한 선후배 뮤지션의 화합을 통해 인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음악 축제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이하 인뮤페)의 얼리버드 티켓(일찍 판매해 저렴한) 판매를 오는 27일 오후 2시 시작한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은 오는 …
책표지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지음 문학동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자리에 서보는 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홈 파티’) 8년 만에 소설집을 낸 김애란이 던지는 질문이다. 7편의 소설을 잇는 키워드는 ‘공간’. ‘홈 파티’ 속 무명배우…
당신 곁의 아리아 백재은·장일범 그래도봄 “사랑하는 아빠, 자꾸 결혼 반대하시는데 계속 그러면 강물에 콱 가서 빠져 죽을 테야.” 어버이날 라디오 단골 신청곡의 가사가 아이러니하다. 오페라 ‘잔니 스키키’의 아리아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다. 실존 …
복종과 불복종 전계청 지음 플래닛미디어 꺼진 불도 다시 보게 됐다. 철석같이 믿었던 군 수뇌부는 어떻게 불법 계엄에 가담하게 된 걸까. 육사 생도(45기) 기간을 포함해 39년간 군에 몸담았던 저자는 '경황이 없어 잘 모르고 포고령에 서명했다'는 식의 육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