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정부는 오는 30일(현지시간)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틀간 수도 알제에서 아프리카 식민주의 범죄를 주제로 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의에선 식민주의·노예제·인종차별·아파르트헤이트를 반인도범죄로 규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알제리 대…
AFP=연합뉴스 '중국판 스타벅스'로 불리는 중국 최대 토종 커피 브랜드 루이싱(럭킨) 커피가 타이베이에 첫 매장을 열며 대만 진출을 추진한다고 연합보 등 대만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샤먼에 본사를 둔 루이싱 커피는 대만 내 …
일본 오사카의 대관람차가 25일 낙뢰를 맞고 정지해 승객 20여명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후지 뉴스 네트워크 유튜브 캡처 일본 오사카의 대관람차가 낙뢰를 맞고 긴급 정지해 승객 20여명이 약 9시간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요미우리 신문 …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는 일본이 미국의 지시에 따라 대만 인근 섬에 미사일을 배치하려고 한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일…
지난 2023년 10월 5일 영화' 녹야'로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았던 중국 배우 판빙빙. 송봉근 기자 중국 톱스타 판빙빙(44)이 최근 대만의 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지만 정작 중국 온라인 공간에서는 그 존재가 흔적 없이 지워지고 있다. 2…
화재 발생 만 하루가 지난 홍콩 타이포 대형 화재 현장에 고가사다리 소방차가 잔불정리를 하고 있다. 매캐한 냄새가 여전히 코를 찔렀다. 홍콩=이도성 특파원 “생사에 상관없이 꺼내고 싶어요. 뜨거운 건물에 두고 싶지 않아요.” 23층 주민 정씨는 아내와…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의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된 미국 앱테라 모터스의 태양광 전기차. 배터리 공급은 LG에너지솔루션이 단독으로 맡는다. [사진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둔화(캐즘) 속에서도 미래 성장 잠재력이…
30대 남성 A씨가 60대 대리기사 B씨를 차에 매단 채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와 부딪힌 모습. 사진 JTBC 캡처 만취한 남성이 대리 운전기사를 차에 매달고 달려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 TV가 공개됐다. 지…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빠져들 만한 책 이야기를 배달합니다. 이번엔 수능이 끝나고 치러지는 논술시험에서 승자가 될 …
지난해 3월 취임한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나 사장은 27일 본지 인터뷰에서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첫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쳐야만 도시의 기본 골격이 완성되고, 이후 기업 유입과 정주 민간 수요가 안정적으로 뒤따를 수 있다"고 했다. 사진 새만금개발공사 “분양…
지난해 12월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중턱 바위에 걸터앉은 중년 형사가 길게 한숨을 쉬었다. ‘내가 진짜 미쳤지, 여길 왜 들어왔을까, 잡을 수 있긴 한가….’ 김장수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중요미제·장기실종사건 수사팀장의 자책과 체념이 섞였다. 27년 전 순경 …
지난 10월 ‘원주에서 살아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강원 원주시를 찾은 호주 교민들이 소금산그랜드밸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상지대] 30년 전 호주로 유학을 갔다가 현지에 정착한 김모(66)씨는 고향인 강원 춘천으로의 ‘역이민’을…
지난 26일 재캄보디아한인회가 외교부에 보낸 '캄보디아 여행경보 해제 촉구문' 공문. 사진 재캄보디아한인회 재캄보디아한인회가 외교부에 ‘캄보디아 여행 해제 촉구’ 공문을 보낸 것으로 27일 파악됐다. 교민 사회는 “캄보디아 사태 이후 여행·관광 업계 90%가 휴업…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면접용 정장 지원 사업인 ‘취업날개’에 참여한 한 업체가 미선정 지점까지 동원해 예산을 지원받아 서울시가 제재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수백 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됐다”며 “절차에 맞게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취…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때려 두개골 골절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아버지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뉴스1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아버지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인천지법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