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알리키파시 수도국에 설치된 모니터에 “당신들은 해킹 됐다”는 내용의 경고 문구가 띄워져 있다. 당시 이란과 연계된 해커 조직의 사이버 테러로 알리키파시 상수도 펌프장이 고장 나 단수가 됐다. AP=연합뉴스 지난달 초 이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1주년을 맞은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는 탄핵 찬반을 주장하는 집회 인파가 집결했다. 서로 약 300m 거리를 두고 열린 양측 집회 참가자는 각각 “내란 청산”과 “윤 어게인”을 외쳤다.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안국역 …
컷 화재 인천 한 다세대주택 앞에 쌓인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른 초등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A군 등 2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2시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다세대주택 외부에…
홍익표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은 지난 3일 대한노인회를 찾아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대한노인회 대한노인회가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대중교통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청와대 측은 제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5단독(문주희 부장판사)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
성희롱 일러스트. [중앙포토] 여직원 “문 잠그는 건 상식…모욕적” 전북도 산하 기관의 한 간부가 부하 여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전북도가 진상 조사에 나섰다. 피해 직원이 도움을 요청한 이후에도 가해자로 지목된 간부의 보복성 감시·괴롭힘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왼쪽부터), 장종태, 장철민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1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MBC 사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장 본경선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 자리…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후보로 신용한 예비후보를 확정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노영민·신용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한 결과 신 예비후보를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임현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 경선 후보 캠프 측은 최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허위사실이 유포됐다며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피고발인으로 특정된 A…
지방선거 격전지 급부상, 대구 가보니 ‘대구는 빨간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경험칙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도 있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던 대구가 6·3 지방선거의 격전지로 급부상했다. 국민의힘은 대구시장 경선 공천배제(컷오프) 파동을 겪으며 자중지란에…
봄철 스트레스 유발 질환 증상 심하면 문제 혈관 제거·폐쇄 가슴 커진 남성, 유형별 관리법 달라 하얀 각질 건선은 환부 보습 필요 하지정맥류·여유증 등의 질환은 외형 변화를 일으켜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철에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매년 이맘때 옷은…
WBA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 중앙포토 한국에서 활동 중인 WBA(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우즈베키스탄)가 미국 출신 강자를 꺾고 더 높은 무대에 도전하는 꿈을 꾼다. 최시로는 5일 오후 2시 경기 남양주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 AFP=연합뉴스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상 치료를 위해 러시아를 방문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러시아 국영 통신 리아노보스티가 4일(현지시간)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
지난해 12월 열린 유엔안보리 긴급회의 장면. 신화=연합뉴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이란에 의해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권을 확보하기 위해 방어 무력 사용을 허용하는 결의안 표결을 다음 주로 연기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
정희선 성균관대 석좌교수가 교내 연구실에서 중앙SUNDAY와 인터뷰하고 있다. 최기웅 기자 “기술과 수법이 급격히 발전한 현실에선 스스로 경계하고 조심하는 게 최선입니다.” 최근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