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을 힘차게 격려하는 김은지. [로이터=연합뉴스] 실망은 이르다. 서전을 아쉬운 패배로 마감했지만 한국 여자컬링대표팀 ‘5G’의 첫 올림픽은 이제 막을 열었다. 한국(세계랭킹 3위)은 12일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조희대(사진) 대법원장이 12일 ‘4심제 도입’이라는 평가를 받는 재판소원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등에 대해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가 가는 문제”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재판소원법과 함께 대법관을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증원하는 대법관증원법(법…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내란중요임무종사)한 혐의로 12일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달 1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부장 류경진)는 …
80대 A씨는 10여 년 전부터 치매를 앓게 됐다. 배우자를 먼저 보내고 혼자 살아온 A씨는 치매가 악화하자 가사도우미 B씨에게 일상생활을 의지했다. B씨는 종종 A씨 대신 은행 일을 보기도 했다. 그러다 계좌 비밀번호를 알게 됐고, 은행 카드도 자유롭게 손댈 수 있었…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을 퇴직금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12일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는 이날 SK하이닉스 퇴직자 2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지난달 삼성전자 퇴직자들이 낸 소송에선…
9일 서울 캠퍼스에서 만난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AI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첨단융합인재를 기르겠다”고 밝혔다. 강정현 기자 지난 9일 오후 서울 전농동의 서울시립대 제2공학관에 위치한 ‘서울시립대 반도체 팹(UOS Fab)’에서는 머리부…
15살 어린 미성년자를 상대로 수십차례에 걸쳐 성범죄를 저지른 30대 교회 교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는 12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간음)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또 …
김진수. [사진 대한체육회] 썰매 종목에서 독일은 넘볼 수 없는 ‘제국’이다. 2022 베이징 올림픽 썰매 종목 금메달 10개 중 9개를 휩쓸었던 독일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도 루지 여자 1인승 금메달을 거머쥐며 8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
고(故) 구본무 전 LG그룹 선대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싼 오너 일가의 법정 다툼에서 1심 재판부가 구광모(사진)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부장 구광현)는 이날 구 선대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29일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를 발족해 가동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TF는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을 ‘수사총괄’로 4개 팀(총괄지원팀, 부동산수사 1팀, 부동산수사 2팀,부동산수사 3팀) 16명으로 구성됐다. TF팀은 ▶부당한 재산상 이득…
제네시스의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는 콘셉트카 공개당시 용암(magma)같은 강렬한 오렌지 색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다소 튀는) ‘영포티’(젊은 40대)들의 차 같다”는 소감도 나왔다. 프리미엄 라인으로 ‘사장님차’ 이미지가 강했던 제네시스가 어떻게 …
올해의 디자인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폴고레’ T자 배터리 설계로 낮은 차고 유지 친환경 소재 사용 등 고품질 구현 보기와 다른 야성적 주행 감성까지 디자인 부문에서 멋진 스타일로 최고의 점수를 득한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폴고레(Granturismo Folgore).…
올해의 퍼포먼스 메르세데스-AMG ‘GT 63 S E 퍼포먼스’ P3 하이브리드 시스템 성능 탁월 주행 안정성 갖춰 운전 즐거움 배가 스포츠 드라이빙 즐기기에 매력적 600~700마력대에 이르는 고성능 국산 및 수입 전기차들을 누르고 최고의 성능을 입증한 메르세데스-…
올해의 유틸리티 KGM ‘무쏘 EV’ 안락한 실내 공간 활용성 주목받아 다양한 편의 기능 탑재, 만족도 높여 뛰어난 가성비로 경제성도 갖춰 KGM의 반란이 시작됐다. 업계 전문가들의 집단 ‘중앙일보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에게 최고의 유틸리티카로 인정받은 KGM ‘무쏘…
올해의 컴팩트 볼보 ‘EX30’ 미니멀 디자인에 실용적 수납공간 풍부한 사운드 갖춰 만족도 높아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강점 눈길을 끄는 디자인은 기본, 도심 환경에서 최고의 차로 인정받은 볼보 EX30. 1040W급 출력의 탄탄한 사운드 시스템까지 갖춰 운전하는…